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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질문이 있습니다.
직장동료중에 제 메일로 궁금한것에대한 답변을 해달라고하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전도사님께서 궁금증에대한 시원한 답변을 기대합니다.안녕하세요? 어제 scan때문에 찾아뵌 채누리입니다.
성경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혹시 시간이
나시면 답해 주시겠습니까?
자기자신에 의해 타인이 죄를 지으면 어떻게 해결하죠?
자신은 회계를 하면 용서가 된다해도 자신으로 부터 죄의 영향을 받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죠?
예를 들면 아브라함은 사라에게 거짓말하게하고 에굽의
왕에게 불려가게끔 만들잖아요. 죄의 영향을 끼친 사람은 회계를 하면 되지만 상대편은 피해를 입어 죄를 지은 것인데 기독교에서 말하는 용서는 타에의해 죄 지은 사람이 결국 회계를 안하면 안되잖아요.
따라서 자기자신의 죄는 해결되더라도 죄의 영향을 받은 타인은 해결이 안되는 것 아닌가요?
제가 갑자기 너무 이상한 질문을 한게 아닌가 하네요.
주위에 기독교인 사람이 있으면 꼭 물어 보고 싶었던 것이라서요.(채누리)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6)
직장동료중에 제 메일로 궁금한것에대한 답변을 해달라고하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전도사님께서 궁금증에대한 시원한 답변을 기대합니다.안녕하세요? 어제 scan때문에 찾아뵌 채누리입니다.
성경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혹시 시간이
나시면 답해 주시겠습니까?
자기자신에 의해 타인이 죄를 지으면 어떻게 해결하죠?
자신은 회계를 하면 용서가 된다해도 자신으로 부터 죄의 영향을 받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죠?
예를 들면 아브라함은 사라에게 거짓말하게하고 에굽의
왕에게 불려가게끔 만들잖아요. 죄의 영향을 끼친 사람은 회계를 하면 되지만 상대편은 피해를 입어 죄를 지은 것인데 기독교에서 말하는 용서는 타에의해 죄 지은 사람이 결국 회계를 안하면 안되잖아요.
따라서 자기자신의 죄는 해결되더라도 죄의 영향을 받은 타인은 해결이 안되는 것 아닌가요?
제가 갑자기 너무 이상한 질문을 한게 아닌가 하네요.
주위에 기독교인 사람이 있으면 꼭 물어 보고 싶었던 것이라서요.(채누리)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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