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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별게 다 궁금하시네요. 유명인사도 아닌데, 하루 사는거야 다른 사람들이랑 비슷하지 뭐 특별한것 있겠습니까?
저는 '아무일 안 하고' 잘 삽니다.
주로 날밤을 꼴딱 새면서 글을 쓰고, 낮에는 비실비실 하지요. ^^ 엉덩이가 무거워서 한번 책상에 앉으면 몇시간이고 앉아 있습니다. 식사때마다 아내가 의자에서 떨어지지 않는엉덩이 때문에 바가지를 닥닥 긁습니다. ^^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6)
저는 '아무일 안 하고' 잘 삽니다.
주로 날밤을 꼴딱 새면서 글을 쓰고, 낮에는 비실비실 하지요. ^^ 엉덩이가 무거워서 한번 책상에 앉으면 몇시간이고 앉아 있습니다. 식사때마다 아내가 의자에서 떨어지지 않는엉덩이 때문에 바가지를 닥닥 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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