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전도사님 메일 고맙습니다.
지난 토요일<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상식에 참여했었습니다.
아직 실감은 안나지만 문단에 등단을 한셈입니다.
전도사님께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전도사님 그런데 '햇볕같은 이야기'가 왜 글씨가 작아졌지요?
메일함에서 보는데 글씨가 작아 도저히 읽을수가 없군요. 요즘 거의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컴에 문제가 생긴걸까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6)
지난 토요일<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상식에 참여했었습니다.
아직 실감은 안나지만 문단에 등단을 한셈입니다.
전도사님께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전도사님 그런데 '햇볕같은 이야기'가 왜 글씨가 작아졌지요?
메일함에서 보는데 글씨가 작아 도저히 읽을수가 없군요. 요즘 거의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컴에 문제가 생긴걸까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6)
첫 페이지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