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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하~! 고녀석 통통해졌네요!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더니 하빈이 닳아질까 뜸들이시네요. 엄말 닮았는지 아빨 닮았는지...한달만 있으면 벌써 백일이 되는군요. 제일 예쁠때인데,
하빈아~ 엄마 아빠가 안데려다 주면 너 혼자라도 오너라 알았지?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6)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더니 하빈이 닳아질까 뜸들이시네요. 엄말 닮았는지 아빨 닮았는지...한달만 있으면 벌써 백일이 되는군요. 제일 예쁠때인데,
하빈아~ 엄마 아빠가 안데려다 주면 너 혼자라도 오너라 알았지?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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