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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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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의 동의어는 승리입니다. 반대어는 짐 혹은 패배입니다. 우리는 다 이기길 원하고
승리하길 원합니다. 아마 이 세상에 지길 원하고 패배하길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생존경쟁이란 말이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하는 경쟁이란 말인데 이 말은 우리에게
‘지면 살아남지 못한다. 이겨야 살아남는다’는 메시지를 줍니다. 무한경쟁이란 말도
있습니다. 어쩌면 오늘을 사는 사람들은 이기기 위해 사는지도 모릅니다. 어디를 가도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하다 보니 전투적 삶을 사는지 모릅니다.
이기기 원하는 것 자체는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는 인생을 살고자
하는 것,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원하는 것, 이것은 다 좋은 일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입니다. 어떻게 이기느냐, 어떻게 승리할 것이냐 입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는 우리에게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신나는 소식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우리가 세상을 이깁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이김을 보장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성경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기기 위해 싸웁니다. 싸움에는 일반적으로 안 좋은 것들을 사용
합니다. 미움과 증오는 기본입니다. 거짓과 술수도, 비난과 비판도, 폭력과 폭언도,
욕과 저주도 사용합니다. 양쪽이 서로 이기겠다고 마주서서 이런 것들을 사용하다 보니
사나워지고, 거칠어집니다. 만약 예수를 믿는 우리가 세상을 이기기 위해 이것들을
가지고 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오해입니다. 이것으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이김을 위한 하나님의 디자인은 이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보면 이기기 위한 하나님의 디자인이 보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깁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 하나님께
속한 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는 확실한 증거는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세상을 이긴다는 말씀은 곧 사랑하는 자가 세상을 이긴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디자인은 우리가 싸워 이기는 게 아니라 사랑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굳이
이것을 싸움이란 단어를 넣어서 표현해야 한다면 이것은 선한 싸움입니다.
세상은 싸워 이기라고 합니다. 성경은 사랑해서 이기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성경보다 세상의 말을 더 따르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사랑은 유약해 보이기 때문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늘 지고사는 사람 같습니다. 사랑하고 살려면 이기는 것은 포기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기기 위해 사랑하는 것 대신 한 판 붙는 것을
택합니다. 이것은 사랑에 대한 오해입니다. 사랑은 약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강합니다.
세상에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한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약한 사람이 아니라
진정 강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사랑보다 강한 것은 없습니다. 사랑은 죽음보다
강합니다. 사랑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사랑이 이깁니다. 싸워서 이기면 진
사람이 있지만 사랑해서 이기면 진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가 다 이긴 사람입니다.
사랑으로 세상을 이긴 대표적인 분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승리하셨습니다.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이긴 것은 칼도 아니요 창도 아닙니다. 힘도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이겼습니다. 예수님은 힘이 있었습니다. 열두 군단 더되는 하늘의
천사들을 동원해서 그들을 다 멸할 수 있는 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힘을
쓰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맞으셨습니다. 당하셨습니다.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
이니이다.” 결국 예수님은 승리했습니다. 마침내 사랑이 이겼습니다.
사랑하면 이깁니다. 원수를 이기는 최대의 무기는 사랑입니다. 적을 물리치는 최대의
무기는 사랑입니다. 사랑하면 원수가 없어집니다. 사랑하면 적이 소멸됩니다. 원수가
친구가 됩니다. 적이 조력자가 됩니다. 사랑하면 원수 없는 세상에서 진정한 승리자로
삽니다.
사랑이 이깁니다.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성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습니다. 사랑은 축복합니다.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허물을 덮어줍니다. 손을 잡아
줍니다. 키워주고 세워줍니다. 이해하고 용납합니다. 사랑은 교훈하고 책망합니다.
칭찬합니다. 존경하고 공경합니다. 권위를 인정하고 그 앞에 순복합니다. 이해합니다.
용서하고 용납합니다. 품고 갑니다. 도와줍니다. 사랑은 정직합니다. 부드럽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깁니다.
세상을 이깁니다. 다 이깁니다. 사랑합니다.
승리하길 원합니다. 아마 이 세상에 지길 원하고 패배하길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생존경쟁이란 말이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하는 경쟁이란 말인데 이 말은 우리에게
‘지면 살아남지 못한다. 이겨야 살아남는다’는 메시지를 줍니다. 무한경쟁이란 말도
있습니다. 어쩌면 오늘을 사는 사람들은 이기기 위해 사는지도 모릅니다. 어디를 가도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하다 보니 전투적 삶을 사는지 모릅니다.
이기기 원하는 것 자체는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는 인생을 살고자
하는 것,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원하는 것, 이것은 다 좋은 일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입니다. 어떻게 이기느냐, 어떻게 승리할 것이냐 입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는 우리에게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신나는 소식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우리가 세상을 이깁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이김을 보장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성경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기기 위해 싸웁니다. 싸움에는 일반적으로 안 좋은 것들을 사용
합니다. 미움과 증오는 기본입니다. 거짓과 술수도, 비난과 비판도, 폭력과 폭언도,
욕과 저주도 사용합니다. 양쪽이 서로 이기겠다고 마주서서 이런 것들을 사용하다 보니
사나워지고, 거칠어집니다. 만약 예수를 믿는 우리가 세상을 이기기 위해 이것들을
가지고 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오해입니다. 이것으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이김을 위한 하나님의 디자인은 이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보면 이기기 위한 하나님의 디자인이 보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깁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 하나님께
속한 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는 확실한 증거는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세상을 이긴다는 말씀은 곧 사랑하는 자가 세상을 이긴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디자인은 우리가 싸워 이기는 게 아니라 사랑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굳이
이것을 싸움이란 단어를 넣어서 표현해야 한다면 이것은 선한 싸움입니다.
세상은 싸워 이기라고 합니다. 성경은 사랑해서 이기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성경보다 세상의 말을 더 따르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사랑은 유약해 보이기 때문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늘 지고사는 사람 같습니다. 사랑하고 살려면 이기는 것은 포기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기기 위해 사랑하는 것 대신 한 판 붙는 것을
택합니다. 이것은 사랑에 대한 오해입니다. 사랑은 약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강합니다.
세상에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한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약한 사람이 아니라
진정 강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사랑보다 강한 것은 없습니다. 사랑은 죽음보다
강합니다. 사랑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사랑이 이깁니다. 싸워서 이기면 진
사람이 있지만 사랑해서 이기면 진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가 다 이긴 사람입니다.
사랑으로 세상을 이긴 대표적인 분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승리하셨습니다.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이긴 것은 칼도 아니요 창도 아닙니다. 힘도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이겼습니다. 예수님은 힘이 있었습니다. 열두 군단 더되는 하늘의
천사들을 동원해서 그들을 다 멸할 수 있는 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힘을
쓰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맞으셨습니다. 당하셨습니다.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
이니이다.” 결국 예수님은 승리했습니다. 마침내 사랑이 이겼습니다.
사랑하면 이깁니다. 원수를 이기는 최대의 무기는 사랑입니다. 적을 물리치는 최대의
무기는 사랑입니다. 사랑하면 원수가 없어집니다. 사랑하면 적이 소멸됩니다. 원수가
친구가 됩니다. 적이 조력자가 됩니다. 사랑하면 원수 없는 세상에서 진정한 승리자로
삽니다.
사랑이 이깁니다.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성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습니다. 사랑은 축복합니다.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허물을 덮어줍니다. 손을 잡아
줍니다. 키워주고 세워줍니다. 이해하고 용납합니다. 사랑은 교훈하고 책망합니다.
칭찬합니다. 존경하고 공경합니다. 권위를 인정하고 그 앞에 순복합니다. 이해합니다.
용서하고 용납합니다. 품고 갑니다. 도와줍니다. 사랑은 정직합니다. 부드럽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깁니다.
세상을 이깁니다. 다 이깁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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