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인 아빠는 대전에 있는 신석교회 교육목사이고요
아내인 엄마는 대전 토박이 이고 넉넉한 마음으로 사람을 섬길 줄 아는 제가 봐도 멋진 아내입니다.
첫째 아들인 준이는 24개월이 막 지난 씩씩한 에너자이저 입니다.
힘이 넘쳐서 격하게 동생도 침대도 남는 것이 없습니다.
둘째 아들인 건이는 12개월이고 조금 있으면 돌입니다.
가면 갈 수록 더 귀여워지는 아들이고 조심스럽게 어스렁 어스렁 다니며 모든 것을 만지고 노는 아이입니다.
이런 네 식구의 이야기를 이 홈피를 통해 낱낱이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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