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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누군가 말했습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그말이 진정 맞습니다.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인간이고 그런 인간에게 하나님은 생각의 동의를 구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인격의 존중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우하시길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스스로 혼자 생각하는 버릇(습관)을 키워야 합니다.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앞선 사람이며 하나님께 더 바르게 서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맹목적인 믿음보다는 이렇게 깊은 사고 속에서 나온 믿음이 모든 다른 믿음 위에서 그것들을 다스립니다.
그게 아니라면 깊은 사고를 가진 사람을 교사로 사귀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홀로 서서 깊은 자기 이해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스스로 혼자 생각하는 버릇(습관)을 키워야 합니다.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앞선 사람이며 하나님께 더 바르게 서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맹목적인 믿음보다는 이렇게 깊은 사고 속에서 나온 믿음이 모든 다른 믿음 위에서 그것들을 다스립니다.
그게 아니라면 깊은 사고를 가진 사람을 교사로 사귀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홀로 서서 깊은 자기 이해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댓글 '1'
돌쇠
우하하하하... 너무 생각을 많이 하면 머리에 열 난다니깐...^^
'생각'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의식'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생각'속에 있지 않고 '의식'속에 있으니깨요.
깨어 있는 동안에는 계속 무엇인가 '의식'을 하고, 잠이 들면 의식을 못하니 '무의식'이 됩니다.
사람은 '의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무의식'이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무심코, 생각 없이 저절로, 습관적으로...등등 생각하지 않고도 저절로 되어지는 것을 무의식적 행동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진짜 '나'이지요.
생각하는 순간이 있고, 생각 되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생각하지 않으면 생각 되어지지요.
그래서 순간순간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것은 의식이고, 생각 되어지는 것은 무의식입니다.
늘 주님을 의식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악한것이 의식 되어집니다.
늘 주님을 의식하다 보면 나중에는 주님이 의식되어질 것입니다.
하하..우리집 입구에 있는 의자가 '무심석'이라고 했지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가만히 앉아있는 의자...무심석...
내 의식과 생각을 멈추면 그 순간 하나님께서 내 안에 선명하게 살아난답니다. 담에 우리집 오면 한번 아무생각 없이 앉아 있어 보세요. 하하..
너무 생각을 많이 하면 머리에 열이 납니다. 머리에 열나면 아스피린 먹어야돼요.
저처럼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도 좋아요. 가끔 마누라에게 구박받을 각오만 한다면 뭐, 머리 안 아프고 좋습니다.
'생각'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의식'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생각'속에 있지 않고 '의식'속에 있으니깨요.
깨어 있는 동안에는 계속 무엇인가 '의식'을 하고, 잠이 들면 의식을 못하니 '무의식'이 됩니다.
사람은 '의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무의식'이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무심코, 생각 없이 저절로, 습관적으로...등등 생각하지 않고도 저절로 되어지는 것을 무의식적 행동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진짜 '나'이지요.
생각하는 순간이 있고, 생각 되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생각하지 않으면 생각 되어지지요.
그래서 순간순간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것은 의식이고, 생각 되어지는 것은 무의식입니다.
늘 주님을 의식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악한것이 의식 되어집니다.
늘 주님을 의식하다 보면 나중에는 주님이 의식되어질 것입니다.
하하..우리집 입구에 있는 의자가 '무심석'이라고 했지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가만히 앉아있는 의자...무심석...
내 의식과 생각을 멈추면 그 순간 하나님께서 내 안에 선명하게 살아난답니다. 담에 우리집 오면 한번 아무생각 없이 앉아 있어 보세요. 하하..
너무 생각을 많이 하면 머리에 열이 납니다. 머리에 열나면 아스피린 먹어야돼요.
저처럼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도 좋아요. 가끔 마누라에게 구박받을 각오만 한다면 뭐, 머리 안 아프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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