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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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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밝은 얼굴을 가진 아이
언제나 밝고 명랑한 소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
얼굴에는 미소가 말에는 사랑이 행동에는 숙스러움이
그 아이를 나는 좋아합니다.
눈을 감고 목소리를 들으면 너무 명랑하고 밝아서
내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 아이가 나는 좋습니다.
어느덧 자라서 학교에 다닙니다.
그 명랑함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그 밝음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그 아이가 나는 좋습니다.
사랑한다 우리 유진이... 그리고 윤화도.....
언제나 밝고 명랑한 소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
얼굴에는 미소가 말에는 사랑이 행동에는 숙스러움이
그 아이를 나는 좋아합니다.
눈을 감고 목소리를 들으면 너무 명랑하고 밝아서
내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 아이가 나는 좋습니다.
어느덧 자라서 학교에 다닙니다.
그 명랑함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그 밝음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그 아이가 나는 좋습니다.
사랑한다 우리 유진이... 그리고 윤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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