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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작은 목사가
그리고 부목사가
목회를 말하는 것이 우습니다.
그러나 이 목회는 정말 종합예술인 것 같다.
한 인격에 관심을 갖고 그들의 삶을 예의 주시하여
어떻게 그들을 도와야 되는지를 살펴 그를 도와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쪽 분야가 아닌 여러 분야에서 그와 같은 일들을 발견하야
한다.
그래서 오늘도 성도의 이름을 놓고
어떻게 도울까를 생각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성장하는 것을 보면
그 기쁨을 어디에서도 찾을 수 있을까 한다.
오늘도 주님앞에서 기도하면서 생각한다.
주님 나를 도우소서! 성도를 섬기는 자로 서게 하소서!
그리고 부목사가
목회를 말하는 것이 우습니다.
그러나 이 목회는 정말 종합예술인 것 같다.
한 인격에 관심을 갖고 그들의 삶을 예의 주시하여
어떻게 그들을 도와야 되는지를 살펴 그를 도와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쪽 분야가 아닌 여러 분야에서 그와 같은 일들을 발견하야
한다.
그래서 오늘도 성도의 이름을 놓고
어떻게 도울까를 생각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성장하는 것을 보면
그 기쁨을 어디에서도 찾을 수 있을까 한다.
오늘도 주님앞에서 기도하면서 생각한다.
주님 나를 도우소서! 성도를 섬기는 자로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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