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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작은 일로 인하여 오해가 생기고 그 오해에 오해를 더해서
시기함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시기에 시기를 더하여
미움이 일기 시작하고 미움에 미움을 더해
한마디 상처있는 말을 내뱉습니다.
그런데 그 한마디는 영원히 남는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그렇다고 100%로 나의 잘못도 깨달은 것도 아니면서도
상대를 향해서는 미안하고 안타깝고 어찌할 줄 몰라하면서
나를 향해서는 늘 관대한 내 모습은 정말 죄인입니다.
이런 나를 사랑하셔서 주의 사람되라 하시는 주님이
그저 사랑스러울 뿐입니다.
시기함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시기에 시기를 더하여
미움이 일기 시작하고 미움에 미움을 더해
한마디 상처있는 말을 내뱉습니다.
그런데 그 한마디는 영원히 남는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그렇다고 100%로 나의 잘못도 깨달은 것도 아니면서도
상대를 향해서는 미안하고 안타깝고 어찌할 줄 몰라하면서
나를 향해서는 늘 관대한 내 모습은 정말 죄인입니다.
이런 나를 사랑하셔서 주의 사람되라 하시는 주님이
그저 사랑스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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