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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분주함을 멈추고 내게로 나아오라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복잡한 일상사 잠시 접어두고 내게로 오라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아침에 일어나 가장먼저 좀 보자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사람들에게 가지말고 내게로 오라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고민하지 말고 나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보자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그렇게 멍하니 있지 말고 나 좀 불러 달라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그렇게 나를 소외시키니 너무 외롭고 쓸쓸하다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너무 바쁘면 몸 상하니 내게로 와서 쉬라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나 좀 보자고, 제발 나 좀 보아 달라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주님께서 부르시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세요? (햇볕.... 펌글)
마음과 몸이 따로 움직입니다. 마음은 주님께 응답하고 싶은데 몸은 졸고 있습니다. 마음은 기도하고 싶은데 몸은 이불을 더 그리워합니다. 이 어찌됀 일인지.....
이불을 털털 털고 일어나야지요. 외쳐야지요
오늘 아침은 일어나서 주님을 불러봐야겠습니다.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복잡한 일상사 잠시 접어두고 내게로 오라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아침에 일어나 가장먼저 좀 보자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사람들에게 가지말고 내게로 오라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고민하지 말고 나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보자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그렇게 멍하니 있지 말고 나 좀 불러 달라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그렇게 나를 소외시키니 너무 외롭고 쓸쓸하다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너무 바쁘면 몸 상하니 내게로 와서 쉬라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나 좀 보자고, 제발 나 좀 보아 달라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주님께서 부르시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세요? (햇볕.... 펌글)
마음과 몸이 따로 움직입니다. 마음은 주님께 응답하고 싶은데 몸은 졸고 있습니다. 마음은 기도하고 싶은데 몸은 이불을 더 그리워합니다. 이 어찌됀 일인지.....
이불을 털털 털고 일어나야지요. 외쳐야지요
오늘 아침은 일어나서 주님을 불러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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