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주님 안에서 산다는 것을 나 스스로 오해하고 있었던 부분이 있다.
주님의 일을 하는 것이 주 안에 사는 것으로 오해했었다.
목회를 하면 주님과 함께 하겠지... 찬송하면.... 기도하면.... 전도하면.... 이런 행동 위주의 생각들로 가득차 있었다.
그리고 그 일 후에는 자기 만족에 빠져 다른 이들을 정죄하는
범죄(?)를 짓기도 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주님의 마음이 내 마음에 와 닿는다.
그것이 나쁜 것은 아닌데 그 마음이 중요하다고...
어떤 마음으로 목회를 하고 어떤 마음으로 찬송하며, 어떤 마음으로 기도하고, 전도하는지.....
어떤 행동이 아니라 그 동기와 결과가 함께 가야 됨을....
주님을 오해한 저를 용서하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마음 다하여......
주님의 일을 하는 것이 주 안에 사는 것으로 오해했었다.
목회를 하면 주님과 함께 하겠지... 찬송하면.... 기도하면.... 전도하면.... 이런 행동 위주의 생각들로 가득차 있었다.
그리고 그 일 후에는 자기 만족에 빠져 다른 이들을 정죄하는
범죄(?)를 짓기도 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주님의 마음이 내 마음에 와 닿는다.
그것이 나쁜 것은 아닌데 그 마음이 중요하다고...
어떤 마음으로 목회를 하고 어떤 마음으로 찬송하며, 어떤 마음으로 기도하고, 전도하는지.....
어떤 행동이 아니라 그 동기와 결과가 함께 가야 됨을....
주님을 오해한 저를 용서하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마음 다하여......
첫 페이지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