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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새해를 맞이하여 가장 먼저 하는 말이 있다면 복많이 받으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만나는 사람마다 전화하는 사람마다 첫 마디가 바로 복이었다. 그래서 올해의 나의 복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의 삶속에서, 그리고 사역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3이라는 숫자이다. 3배 나의 삶의 모든 부분을 3배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사역의 열매도 올해는 3배였으면 한다.
그래서 모든 교인들에게도 말했다. 올해 우리의 기도는 바로 3배를 달라는 기도를 드리자고.....
3이라는 숫자는 하나님의 숫자이요 완전수이다. 그래서 그런지 내 마음에도 확신이 들었다. 그래 한번 믿고 간구해 보자고...
올해는 나의 모든 소원은 바로 3배수 이다.
하나님의 나의 모든 삶속에 주님을 사랑하는 것도 지금보다 3배로 많이 가족을 향한 마음도 3배로 많이, 교회의 성도들의 가정도 3배로 부흥시켜주시길 기도해본다.
그리고 사역의 열매도 올해는 3배였으면 한다.
그래서 모든 교인들에게도 말했다. 올해 우리의 기도는 바로 3배를 달라는 기도를 드리자고.....
3이라는 숫자는 하나님의 숫자이요 완전수이다. 그래서 그런지 내 마음에도 확신이 들었다. 그래 한번 믿고 간구해 보자고...
올해는 나의 모든 소원은 바로 3배수 이다.
하나님의 나의 모든 삶속에 주님을 사랑하는 것도 지금보다 3배로 많이 가족을 향한 마음도 3배로 많이, 교회의 성도들의 가정도 3배로 부흥시켜주시길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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