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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주님은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지으신 모든 것을 주님의 뜻대로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그 가운데 나를 지으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오늘도 내 삶의 모든 것을 인도하십니다.
주님은 나를 세상의 어느 누구보다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나의 소망이시며, 능력이시며
주님은 무엇보다도 나의 참 아버지이십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은 지으신 모든 것을 주님의 뜻대로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그 가운데 나를 지으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오늘도 내 삶의 모든 것을 인도하십니다.
주님은 나를 세상의 어느 누구보다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나의 소망이시며, 능력이시며
주님은 무엇보다도 나의 참 아버지이십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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