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사무실이 너무도 춥고 썰렁하다. 마루에 온돌도 깔았지만 외풍이 너무 세서 그런지 냉기는 좀처럼 가시지 않는다.
한두시간 있다가 집에 가면 어깨도 아무고, 몸이 이곳 저곳 아프다.
그것은 내내 웅클리고 있다가 가기때문이다.
추운 곳에 있으면 생리 현상?)도 더 많아진다.
진득하게 하지 못하고 왔다 갔다 하기도 한다.
그래서 몇 일 전부터 가장 찬바람이 맞이 들어오는 곳에
스티로폼을 설치하려고 했는데...
가격이 얼마인지 몰라....
고민고민만 했다.
그런데 오늘 일주일 이상을 미뤄온 일을 오늘에야 철물점에
가서 물어보니 한장당 3000원이라는 것이다.
굉장히 비싼 줄 알았었는데....
우리의 신앙생활 중에도 이런 일들이 많이 있다. 문제를 만나면
미리부터 걱정하고 다른 일도 못하고 그일도 못하고 주저앉아있을때가 많이 있다.
그런데 막상 그 일을 발벗고 하다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작은 일이라는 것을 금방 알게 된다.
미리 걱정하는 것, 미리 염려하는 것 사실 그것은 우리에게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하는 것이다.
문제를 만나면 믿음을 가지고 다가서서 해결하려고 노력해라.
믿음으로 나아가면 생각햇던 것보다 훨씬 쉽게 일이 풀리는 때가 많아지게 된다.
(별것도 아닌 것에 고민만 했네.....쯧쯧)
한두시간 있다가 집에 가면 어깨도 아무고, 몸이 이곳 저곳 아프다.
그것은 내내 웅클리고 있다가 가기때문이다.
추운 곳에 있으면 생리 현상?)도 더 많아진다.
진득하게 하지 못하고 왔다 갔다 하기도 한다.
그래서 몇 일 전부터 가장 찬바람이 맞이 들어오는 곳에
스티로폼을 설치하려고 했는데...
가격이 얼마인지 몰라....
고민고민만 했다.
그런데 오늘 일주일 이상을 미뤄온 일을 오늘에야 철물점에
가서 물어보니 한장당 3000원이라는 것이다.
굉장히 비싼 줄 알았었는데....
우리의 신앙생활 중에도 이런 일들이 많이 있다. 문제를 만나면
미리부터 걱정하고 다른 일도 못하고 그일도 못하고 주저앉아있을때가 많이 있다.
그런데 막상 그 일을 발벗고 하다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작은 일이라는 것을 금방 알게 된다.
미리 걱정하는 것, 미리 염려하는 것 사실 그것은 우리에게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하는 것이다.
문제를 만나면 믿음을 가지고 다가서서 해결하려고 노력해라.
믿음으로 나아가면 생각햇던 것보다 훨씬 쉽게 일이 풀리는 때가 많아지게 된다.
(별것도 아닌 것에 고민만 했네.....쯧쯧)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