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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로마서12장에는 믿음의 분량대로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모든 사람 즉 믿음의 사람들에게 다 각자에 맞는 믿음의 분량이 있다고 합니다. 그 분량을 알고 그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영적인 예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분량대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 수 있습니다.
"남의 것이 더 커보인다", "지고는 못살아", 등등 얼마나 많은 시기와 욕심이 우리에게 있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비교해서 남보다 못하면 자기의 근본까지도 흔드는 것이 우리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이 말씀은 더욱 내 마음에 와 닿는다.
지금 내게 주어진 이 일이 주님의 은혜대로 주신 것임을 믿고 그 분량대로 최선의 삶을 사는 것 이것이 바로 영적예배라고 말하고 있다. 오늘의 삶, 나의 본분, 내가 해야 할 일, 이 작은 일부터 최선을 다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자기 것을 인정하고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것이 영적 예배의 시작이다.
악을 미워하자, 선을 사랑하자, 형제를 사랑하자, 우애하자, 존경하자,
부지런 하자, 게으르지 말자,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자
소망 중에 즐거워하자, 환난 중에 참자, 기도에 항상 힘쓰자
성도들의 필요를 채워주자, 손대접에 힘쓰자........
이 말은 모든 사람 즉 믿음의 사람들에게 다 각자에 맞는 믿음의 분량이 있다고 합니다. 그 분량을 알고 그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영적인 예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분량대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 수 있습니다.
"남의 것이 더 커보인다", "지고는 못살아", 등등 얼마나 많은 시기와 욕심이 우리에게 있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비교해서 남보다 못하면 자기의 근본까지도 흔드는 것이 우리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이 말씀은 더욱 내 마음에 와 닿는다.
지금 내게 주어진 이 일이 주님의 은혜대로 주신 것임을 믿고 그 분량대로 최선의 삶을 사는 것 이것이 바로 영적예배라고 말하고 있다. 오늘의 삶, 나의 본분, 내가 해야 할 일, 이 작은 일부터 최선을 다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자기 것을 인정하고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것이 영적 예배의 시작이다.
악을 미워하자, 선을 사랑하자, 형제를 사랑하자, 우애하자, 존경하자,
부지런 하자, 게으르지 말자,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자
소망 중에 즐거워하자, 환난 중에 참자, 기도에 항상 힘쓰자
성도들의 필요를 채워주자, 손대접에 힘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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