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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추워진 현실, 냉혹한 현실, 소망없는 현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습니다.
2000년 전에도 그런 땅에 참 소망이 되신 주님께서 오셔서 참 빛으로 인도하신 것처럼
그 주님을 믿는 우리들이 절망하기에는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우리들이 포기하기에는 아직 빠른 것 같습니다.
우리들이 낙심하기에는 아직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주님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섭니다.
환경을 뛰어넘으시는 주님과 함께 일어섭시다.
장애물을 없게 하시는 주님과 함께 나아갑시다.
반드시 소망의 그날을 우리는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반드시 믿음의 축복의 그날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축복을 다시 회복하는 그날을 위해.......
그러나 우리는 믿습니다.
2000년 전에도 그런 땅에 참 소망이 되신 주님께서 오셔서 참 빛으로 인도하신 것처럼
그 주님을 믿는 우리들이 절망하기에는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우리들이 포기하기에는 아직 빠른 것 같습니다.
우리들이 낙심하기에는 아직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주님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섭니다.
환경을 뛰어넘으시는 주님과 함께 일어섭시다.
장애물을 없게 하시는 주님과 함께 나아갑시다.
반드시 소망의 그날을 우리는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반드시 믿음의 축복의 그날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축복을 다시 회복하는 그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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