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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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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2학년 담임 선생님꼐서 학기말 끝나고 요셉이에게 선물로 주신 책이다 선생님꼐서도 무척 좋아 하는 책이라고도
했다 이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과 가족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활이 당연시 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네 자신을 한번 뒤 돌아본 계기가 되었다 삶이 힘들고 형편이 어렵다 보니 남을 제대로 돌보지도 않았고 불평 불만만 했던 네 자신이 부끄러워진다ㅣ이 책의 나무는 자기가 가진 것을 모두 나누어 주며 불평 불만 하지 않고 마지막 남은 나무 밑동이 까지도 앉아서 쉬도록 했습니다 나무는 행복 했습니다 나무는 마직막 까지도 남을 위해 살 수 있어 서 행복 했다는 내용입니다 예수님의 생애도 마찬 가집니다 아가페적인 사랑 우리도 이사랑을 행함으로 실천 할려고 노력 합시다
2003.6.12
했다 이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과 가족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활이 당연시 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네 자신을 한번 뒤 돌아본 계기가 되었다 삶이 힘들고 형편이 어렵다 보니 남을 제대로 돌보지도 않았고 불평 불만만 했던 네 자신이 부끄러워진다ㅣ이 책의 나무는 자기가 가진 것을 모두 나누어 주며 불평 불만 하지 않고 마지막 남은 나무 밑동이 까지도 앉아서 쉬도록 했습니다 나무는 행복 했습니다 나무는 마직막 까지도 남을 위해 살 수 있어 서 행복 했다는 내용입니다 예수님의 생애도 마찬 가집니다 아가페적인 사랑 우리도 이사랑을 행함으로 실천 할려고 노력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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