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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박종선 강도사님.
새해 복 많이 받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더욱 사랑의 마음과 섬김의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변함없이 청소년들과 교회의 성도님들을 사랑하여 주시고 이렇게 새해 축복을 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까운곳에 사시니 조만간 인사하는 날이 있겠지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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