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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성경쓰기★..!~~

방명록 권 요셉............... 조회 수 13808 추천 수 1 2003.10.26 12:37:47
.........
③ 1.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 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남부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먼자자도 멀러 노후ㅏ거 쥭울꺼 헎러 허셨느니라
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늘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응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 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 를 따먹고 자기어ㅣ 힘꼐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벅은 줄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8.그들이 날이 선늘할 때에 덩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드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에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 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운 네 머라를 상하게 할 것이여 너는 그의 발꿈차를 상하개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거 자식을 낳을것이며 노눈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네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산토록 수고하여야 그소산을
18.땅이 네게 가시 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에 채소인즉  
19.네거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러 돌아가리니 구 속애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아라 너는 흙이니 흙으러 덜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아담이 그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우나구눈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22.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버라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았으니 그가 그손을 들어 생명 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 할까 하노라 하시고
23.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복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좇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애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샹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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