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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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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덩치사이에 끼어있는 현이랍니다.(펏찌먹을때 끼었음)
알게 모르게 몸집에 위압감을?느낍니다요
늘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함을 꿈꾸었는데 이제 그런날이
바로 멀리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옆에 있는 친구라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20여년 세월을 파랑새를 찾아 좋은 동역자를 찾아
헤메이며, 왜 평생살 동역자안주시냐고 했었는데----
이제 집에 돌아와 고개들어보니 바로 옆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평생같이할 동역자가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아! 평생같이할수있는 기쁨..하루라도 빨리 누리고 싶습니다
삼겹줄은 끊어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가 넘어지면
일으켜줄 자가 있으며, 이제는 환상적 꼭지점 댄스를 추어봅시다
알게 모르게 몸집에 위압감을?느낍니다요
늘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함을 꿈꾸었는데 이제 그런날이
바로 멀리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옆에 있는 친구라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20여년 세월을 파랑새를 찾아 좋은 동역자를 찾아
헤메이며, 왜 평생살 동역자안주시냐고 했었는데----
이제 집에 돌아와 고개들어보니 바로 옆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평생같이할 동역자가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아! 평생같이할수있는 기쁨..하루라도 빨리 누리고 싶습니다
삼겹줄은 끊어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가 넘어지면
일으켜줄 자가 있으며, 이제는 환상적 꼭지점 댄스를 추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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