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또 이렇게 지나가고 있다.
용현이는 태권도 갔고 아빠는 애고 자린고비녀석,,,하며 용현이를 데릴러 가는중,,,,
조금 있음 전도사님 오시고...
좋은 이야기가 즐거운이야기가 오갈듯....
주님이 함께 해 주지 안으시면 절대로 안되는 것들..
그중에서도 행복해 하는 마음.
주님께서 늘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다.
힘들거나 슬프거나 화나거나,,,,모두 행복한 마음안에서는 사라지는 것들이다.
오늘하루는 더욱 감사하면서 지나가야 할 것 같다.
왠지 그런생각이든다.
편히 숨쉴 수 있다는 건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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