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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이곳 반포로 이사온지도 8개월하고도 며칠이 더 지났다..
지난 5,6월 마당에 다시 공사를 하여 한 20평 정도의 건물을 또 지었다..
원래 목적은 약국이나 소매점으로 사용할라고 했는데...
그런데.. 이곳 반포로 이사 오기전.. 마음에 품은 생각 하나가 있었으니..
내 집 울타리안에 나그네? 를 위한 공간? 쉼터? 뭐 그런 것을 꿈꾸어왔다...
사실 건물 지어 놓고 어찌 본전 생각 안나랴... 허나 본전 생각은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고... 하나님의 뜻은 과연 무엇인지...
들어오라는 약국은 어째 좀 이상하다 싶더니... 아주 다른 동네로 이사가 버리고....
그렇다고 일반 점포로 하자니.. 좀 그렇고...
그러던 어제.. 과연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아주 작게 말한 내 속말을 하나님이 들으셨는가? 과연 그런것인가?
아직은 잘 알 수 없지만... 아니 감히 하나님의 뜻 운운 하는 내가 건방지게 느껴지지만..
하나님! 하나님의 뜻이시라면 그렇게 되어지시는 것이 마땅합니다.
모든 과정을 주님께 맡기오니 부디 선하신 뜻대로 이루시어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저희들로 주님을 마음껏 찬양케 하옵소서...
지난 5,6월 마당에 다시 공사를 하여 한 20평 정도의 건물을 또 지었다..
원래 목적은 약국이나 소매점으로 사용할라고 했는데...
그런데.. 이곳 반포로 이사 오기전.. 마음에 품은 생각 하나가 있었으니..
내 집 울타리안에 나그네? 를 위한 공간? 쉼터? 뭐 그런 것을 꿈꾸어왔다...
사실 건물 지어 놓고 어찌 본전 생각 안나랴... 허나 본전 생각은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고... 하나님의 뜻은 과연 무엇인지...
들어오라는 약국은 어째 좀 이상하다 싶더니... 아주 다른 동네로 이사가 버리고....
그렇다고 일반 점포로 하자니.. 좀 그렇고...
그러던 어제.. 과연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아주 작게 말한 내 속말을 하나님이 들으셨는가? 과연 그런것인가?
아직은 잘 알 수 없지만... 아니 감히 하나님의 뜻 운운 하는 내가 건방지게 느껴지지만..
하나님! 하나님의 뜻이시라면 그렇게 되어지시는 것이 마땅합니다.
모든 과정을 주님께 맡기오니 부디 선하신 뜻대로 이루시어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저희들로 주님을 마음껏 찬양케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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