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어제는 병원일 마치고 곧바로 나가 저녁까지 돌아다니다....
오늘 아침엔 온몸이 마구 저려댔다.
어느날 부턴가 몸상태가 안좋으면 나타나는 현상!
언젠가 전도사님께서 말씀하신 아픈곳을 어루만져주라는 말씀.
내 몸을 사랑해주지 못해 내 마음을 사랑해 주지 못했던것 같아서 참 많이도 울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은 얼마나 슬프셨을까.
날 사랑해주시는 성령님이 날 아껴 주시는데 난 너무 나를 함부로
대해 주었던건 아닐까....
맘이 아프면 맘을 감싸주어야 했는데,,,,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웠던 일들이 너무 많다.
아침 예배를 드리며 난 정말 열심히 찬양했다.너무 기쁜 맘으로
서방님이 들려 주는 주님의 말씀도 내겐 큰 힘이 되 주었다.
이런 주님의 힘으로 나를 치유해야한다는 걸 알게 된 하루다.
서방님고마워요!내게 좋은 말씀의 양식을 전해줘서!
용주야 고마워 ! 무거운데 열심히 엄마 찜질하는거 도와줘서.
용현아 고마워 ! 짜증안내고 하루 보내줘서...
경은아 고맙다.많이 안아프고 넘어가줘서....
오늘 아침엔 온몸이 마구 저려댔다.
어느날 부턴가 몸상태가 안좋으면 나타나는 현상!
언젠가 전도사님께서 말씀하신 아픈곳을 어루만져주라는 말씀.
내 몸을 사랑해주지 못해 내 마음을 사랑해 주지 못했던것 같아서 참 많이도 울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은 얼마나 슬프셨을까.
날 사랑해주시는 성령님이 날 아껴 주시는데 난 너무 나를 함부로
대해 주었던건 아닐까....
맘이 아프면 맘을 감싸주어야 했는데,,,,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웠던 일들이 너무 많다.
아침 예배를 드리며 난 정말 열심히 찬양했다.너무 기쁜 맘으로
서방님이 들려 주는 주님의 말씀도 내겐 큰 힘이 되 주었다.
이런 주님의 힘으로 나를 치유해야한다는 걸 알게 된 하루다.
서방님고마워요!내게 좋은 말씀의 양식을 전해줘서!
용주야 고마워 ! 무거운데 열심히 엄마 찜질하는거 도와줘서.
용현아 고마워 ! 짜증안내고 하루 보내줘서...
경은아 고맙다.많이 안아프고 넘어가줘서....
첫 페이지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