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간밤에 우리 부부 둘 다 악몽을 꾸었다.
참고로 말하면.. 난 수영, 물놀이 등을 정말 싫어한다.
또 하나, 사람이 버글버글 많이 모여 있는 곳을 평소 좋아 하지
않는다.. 또 하나.. 미로처럼 복잡하고, 실타래 얽힌것처럼 되어
있으면 정말 정말 정말 싫어진다...
우리 그녀.. 귀신을 정말 싫어하고 무서워한다..
그런데 지난 밤 꿈에 우린 각자가 싫어하고도 싫어하는 꿈을
꾼 것이다...
- 어제 이웃마을 사시는 전도사님네 부부가 다녀 가셨다..
애써 웃으시려는 모습이지만,, 아직은 아니,,, 아니.. 그대로
남아있는 그 상처나고 찢긴 심령,, 울고 또 울어서..
말라 비틀어진 심령,,
그 모습이었는데.. 애써 웃어주시고,,
어둡고 칙칙한 이야기 대신 환한 미래.. 밝은 미래를
말씀하시고,, 좋은 차도 마셨지.... --
알아요.. 압니다.. 그 마음.. 그래도 그렇게 애써 참아버려주신
이야기들... 정말 고맙습니다.. 영은 영으로 전해지는것을
압니다... 전도사님 부부 두분께 접근하여 괴롭히는 어둠의 영.
이간질의 영,, 거짓의 영,, 오해의 영... 이제 주님의 이름으로
명하건대.. 모두 떠나갈지어다.. 앞으로 하려는 모든 하나님의
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 이마당에.. 죄다 떠나갈지어다..
써~~억 물러가러가... 이넘들.... --
그래서 꿈 꾸었지요... 악몽을...
그 악한 어둠의 영이 우리 집에도 묻어
버렸네요... 그러나 걱정 없습니다. 이미 이겼으니까요..
경은,, 도사님네 부부.. 나.. 우리 아이들 모두 다 이겼네 이겼네
저 악한 영혼을....
참고로 말하면.. 난 수영, 물놀이 등을 정말 싫어한다.
또 하나, 사람이 버글버글 많이 모여 있는 곳을 평소 좋아 하지
않는다.. 또 하나.. 미로처럼 복잡하고, 실타래 얽힌것처럼 되어
있으면 정말 정말 정말 싫어진다...
우리 그녀.. 귀신을 정말 싫어하고 무서워한다..
그런데 지난 밤 꿈에 우린 각자가 싫어하고도 싫어하는 꿈을
꾼 것이다...
- 어제 이웃마을 사시는 전도사님네 부부가 다녀 가셨다..
애써 웃으시려는 모습이지만,, 아직은 아니,,, 아니.. 그대로
남아있는 그 상처나고 찢긴 심령,, 울고 또 울어서..
말라 비틀어진 심령,,
그 모습이었는데.. 애써 웃어주시고,,
어둡고 칙칙한 이야기 대신 환한 미래.. 밝은 미래를
말씀하시고,, 좋은 차도 마셨지.... --
알아요.. 압니다.. 그 마음.. 그래도 그렇게 애써 참아버려주신
이야기들... 정말 고맙습니다.. 영은 영으로 전해지는것을
압니다... 전도사님 부부 두분께 접근하여 괴롭히는 어둠의 영.
이간질의 영,, 거짓의 영,, 오해의 영... 이제 주님의 이름으로
명하건대.. 모두 떠나갈지어다.. 앞으로 하려는 모든 하나님의
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 이마당에.. 죄다 떠나갈지어다..
써~~억 물러가러가... 이넘들.... --
그래서 꿈 꾸었지요... 악몽을...
그 악한 어둠의 영이 우리 집에도 묻어
버렸네요... 그러나 걱정 없습니다. 이미 이겼으니까요..
경은,, 도사님네 부부.. 나.. 우리 아이들 모두 다 이겼네 이겼네
저 악한 영혼을....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