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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요사이 이웃 마을 사시는 전도사님 사모님...
쉼사역인 꽃방 꽃차를 하신다고.. 분주하십니다.
-- 나 처음 개업하려고 할때가 생각나네...
아무 것도 모르고,, 경험도 없고... 그럴때
참 많이 어려웠었지... 시행착오도 많이 하고..
알게 모르게.. 사기? 라고할까.. 떼이기도 많이 떼였었지..
뭐 지금도 썩 그렇게 똑똑하게 잘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때를 생각하며.. 그 사모님과 전도사님을 볼때...
절로 웃음이 배시시하고 나오는 구먼...
잘 되실겁니다... 암만요... 무자게 잘 되실겁니다..
거럼.. 하나님이 앞에서.. 뒤에서.. 땡겨 주시고,
밀어주시는데...
나 처음 개원했을때도 그렇게 해 주셨는데... 말에요..
하하하.. 우리 모두 유쾌하게.. 크게 함 웃어보자구요..
다시 한 번... 하 하............. 하!
쉼사역인 꽃방 꽃차를 하신다고.. 분주하십니다.
-- 나 처음 개업하려고 할때가 생각나네...
아무 것도 모르고,, 경험도 없고... 그럴때
참 많이 어려웠었지... 시행착오도 많이 하고..
알게 모르게.. 사기? 라고할까.. 떼이기도 많이 떼였었지..
뭐 지금도 썩 그렇게 똑똑하게 잘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때를 생각하며.. 그 사모님과 전도사님을 볼때...
절로 웃음이 배시시하고 나오는 구먼...
잘 되실겁니다... 암만요... 무자게 잘 되실겁니다..
거럼.. 하나님이 앞에서.. 뒤에서.. 땡겨 주시고,
밀어주시는데...
나 처음 개원했을때도 그렇게 해 주셨는데... 말에요..
하하하.. 우리 모두 유쾌하게.. 크게 함 웃어보자구요..
다시 한 번...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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