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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해도해도 안되서 글로써 허락받을까 합니다.
"숲속의 아침" 맞죠? 그 책 읽고 싶어서요.
하라는대로 잘 했는데 막판에 꼭 안되어서 화내다가 이쪽으로 와 봤습니다.
안그래도 염치없이 책자만 받아보기가 죄송했는데... 이번에 후원금 20000원 송금할께요....이건 책자값인데 또 책을 요구하는 이 뻔뻔함을 부디 용서하시구 부탁합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6)
"숲속의 아침" 맞죠? 그 책 읽고 싶어서요.
하라는대로 잘 했는데 막판에 꼭 안되어서 화내다가 이쪽으로 와 봤습니다.
안그래도 염치없이 책자만 받아보기가 죄송했는데... 이번에 후원금 20000원 송금할께요....이건 책자값인데 또 책을 요구하는 이 뻔뻔함을 부디 용서하시구 부탁합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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