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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이젠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이번주는 제가 당직이예요
아이들가고 혼자 쓸쓸히 유치원에 앉아 있어요
햇볕같은 이야기의 여기저기를 둘러 보면서요..
전도사님은 혼자 계실때 뭘 하시나요 아하!!.... 물론 말씀 준비하시겠죠.. 아님 방안을 뒹구나요 저는 집에 인터넷을 달지 않아서 유치원에만 오면 컴을 켜서 햇이야기를 먼저 본답니다. 아... 이제 갈 시간이 다 되었어요 내일 또 들러서 봐야 겠네요 수고 하세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8)
이번주는 제가 당직이예요
아이들가고 혼자 쓸쓸히 유치원에 앉아 있어요
햇볕같은 이야기의 여기저기를 둘러 보면서요..
전도사님은 혼자 계실때 뭘 하시나요 아하!!.... 물론 말씀 준비하시겠죠.. 아님 방안을 뒹구나요 저는 집에 인터넷을 달지 않아서 유치원에만 오면 컴을 켜서 햇이야기를 먼저 본답니다. 아... 이제 갈 시간이 다 되었어요 내일 또 들러서 봐야 겠네요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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