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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아침에 일어나 따스한 햇살 맞으며 오늘을 열어 주신 하나님 정말 정말 감사해요 ---올 여름성경학교 찬양 주에 하나인데요 정말 노랫말이 너무 예뻐서 입에 달고 다닌답니다. 유치원에 와서 창가로 비치는 햇살이 노랫말과 똑 같아요 오늘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힘차게 출발합니다.
전도사님도 힘찬하루 되세요
참 제가 아는 전도사님께서요 길을 가는데 뒤에서 그러더래요 "도에 대해서 관심있으십니까?" 그래서 한마디 했더니 "예"하며 가더래요 뭐냐면요 눈치 채셨네여
"내가 도사요" ㅎㅎㅎㅎㅎ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8)
전도사님도 힘찬하루 되세요
참 제가 아는 전도사님께서요 길을 가는데 뒤에서 그러더래요 "도에 대해서 관심있으십니까?" 그래서 한마디 했더니 "예"하며 가더래요 뭐냐면요 눈치 채셨네여
"내가 도사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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