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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전도사님 글을 대하다보면
가슴이 후련해질때가 많습니다.
(이고 아부하는것 처럼 들리면 워쩐다냐?..ㅎ)
갑자기 며칠전에 들어와서 이거 저거 참견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글 쓰는것도 참 많이 망설여집니다만.
이곳에 발걸을 한지는 꽤나 오래된거 같습니다.
얼굴없이 소위 요셋말로 눈팅만 하고 다녔으니까요..ㅎ
신선한 충격을 받으며 잦은 발걸을 옮겨놓는답니다.
전도사님께서 사시는 모습도 주님닮아가시는 모습으로 보여져서 들어올때마다 늘 은혜를 받습니다.
천국생활을 하고 계신거 같아요.
주님모신 곳이 천국이잖아요 그렇지요?
전도사님 가정은 늘 천국속에 사시는거 같아서 보는이도 덩달아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늘 강건하셔서 좋은 글
많이 많~~~이 써주세요.
오늘은 진짜로 맑고 드높은 가을하늘이 아름다운 날이네요.
멀리서 횡설수설??ㅎㅎ하고 갑니다.
전도사님글로 은혜 만땅으로 받고 있다는 표현이 그렇습니다...ㅎㅎㅎ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8)
가슴이 후련해질때가 많습니다.
(이고 아부하는것 처럼 들리면 워쩐다냐?..ㅎ)
갑자기 며칠전에 들어와서 이거 저거 참견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글 쓰는것도 참 많이 망설여집니다만.
이곳에 발걸을 한지는 꽤나 오래된거 같습니다.
얼굴없이 소위 요셋말로 눈팅만 하고 다녔으니까요..ㅎ
신선한 충격을 받으며 잦은 발걸을 옮겨놓는답니다.
전도사님께서 사시는 모습도 주님닮아가시는 모습으로 보여져서 들어올때마다 늘 은혜를 받습니다.
천국생활을 하고 계신거 같아요.
주님모신 곳이 천국이잖아요 그렇지요?
전도사님 가정은 늘 천국속에 사시는거 같아서 보는이도 덩달아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늘 강건하셔서 좋은 글
많이 많~~~이 써주세요.
오늘은 진짜로 맑고 드높은 가을하늘이 아름다운 날이네요.
멀리서 횡설수설??ㅎㅎ하고 갑니다.
전도사님글로 은혜 만땅으로 받고 있다는 표현이 그렇습니다...ㅎㅎㅎ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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