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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8월부터 시작한 말씀문자 보내기...
하루에 60명의 주변분들에게 말씀문자를 보내드리고 있어요. 보내면서 많이 은혜도 받고, 한편으로는 내가 이런걸 보낼 자격이 있는지도 생각해 봅니다.
말씀데로 지키지도 못하는 내가 감히 보내도 되는지...하는 마음이요~
그래도 말씀을 갈망하고 있는 주변사람들을 보면서 낙심치 않고 계속 보내기로 했지요.
이렇게 문자를 보내고 뜻밖에 깨달은게 있어요.
전혀 관심이 없을것 같았던 사람이 꾸준한 인내와 관심과 사랑으로 말씀문자를 보냈더니 하나님에 대해 무척이나마 궁금해 하는거예요.말씀은 정말 살아있구나...
인간의 어떠한 지식과 학식있는 말로도 그 사람을 변화시킬수는 없었는데...
이 모든걸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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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를 통해 제도 영적으로 많이 변화된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자주 들락거린다는...-.-a
방명록에 도배할까...걱정이네요...
전도사님~!
사모님~!
힘내세요!(물론 지금도 활기차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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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8)
하루에 60명의 주변분들에게 말씀문자를 보내드리고 있어요. 보내면서 많이 은혜도 받고, 한편으로는 내가 이런걸 보낼 자격이 있는지도 생각해 봅니다.
말씀데로 지키지도 못하는 내가 감히 보내도 되는지...하는 마음이요~
그래도 말씀을 갈망하고 있는 주변사람들을 보면서 낙심치 않고 계속 보내기로 했지요.
이렇게 문자를 보내고 뜻밖에 깨달은게 있어요.
전혀 관심이 없을것 같았던 사람이 꾸준한 인내와 관심과 사랑으로 말씀문자를 보냈더니 하나님에 대해 무척이나마 궁금해 하는거예요.말씀은 정말 살아있구나...
인간의 어떠한 지식과 학식있는 말로도 그 사람을 변화시킬수는 없었는데...
이 모든걸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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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를 통해 제도 영적으로 많이 변화된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자주 들락거린다는...-.-a
방명록에 도배할까...걱정이네요...
전도사님~!
사모님~!
힘내세요!(물론 지금도 활기차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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