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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말씀묵상

깊은데로가서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삼공오공(3050)

1189장별 최용우............... 조회 수 1271 추천 수 0 2009.02.07 10: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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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민4장 
구분 : 장별묵상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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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반복되는 말씀은 굉장히 중요한데, 민수기 4장에 성막 봉사를 할 수 있는 나이가 30살에서 50살까지라고 7번이나 반복하고 있다. 30에서 50까지는 정신력이나 체력이 가장 왕성한 시기이다.
30이 되기 전 너무 젊을 때 하나님의 일을 하면 '젊음의 혈기'가 나올 가능성이 많다. 인생의 경험이 없어 미숙함을 드러낼 수 있고 교만하기 쉽다. 30이 되기 전에 목사안수를 받고 아버지의 후임으로(세습) 담임이 되신 목사님과 장로님들과의 갈등으로 교회가 두 개로 쪼개지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젊은 자들아 이와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벧전5:5)
50이 넘으면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하며, 그동안 몸으로 했던 일을 이제 입으로 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잔소리가 많아지고 설교시간이 길어지면서 하나님의 감동이 아닌 자신의 경험과 의지로 설교할 가능성이 많아진다. 한마디로 50이 넘으면 노여움과 낙심하기가 쉽다. 그래서 젊은 시절을 바쳐 아름답게 이루어 놓은 사역을 나이들어 까먹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젊은 시절 국회부의장까지 했던 황성수 목사님은 50넘어 목사가 되었는데, "생선으로 말하면 가운데 토막은 세상에 내어주고 꽁지 부분을 하나님께 드려 죄송하다"고 회개했다. 세상에서 욕망을 따라 살다가 망해서 뒤늦게 신학하고 목회를 한다고 하는 것도 안 된다.  
30에서 50까지는 인생의 황금기이며 생선의 가운데토막이다. 태어나서 30살까지는 열심히 준비를 해서 30살부터 50살까지 20년 동안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하며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리고 50이 넘으면 활동력을 멈추고 이제는 그동안의 경험을 가지고 내면으로 성숙해져야 한다. 열매를 거두는 시기이다. 50 넘어 열매를 거두어야 하는 시기에 그제서야 씨앗을 뿌리는 인생이 되면 안된다. ⓒ최용우 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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