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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늘 보던 일이라 오늘까지 쉰다는 것을 알면서 보다가 맨 윗 줄에 있는 각 방을 돌아다녀 보다가 너무나 방마다 알 찬 살림들이 많아서 이 글을 쓰네요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올해도 지금과 같이 은혜받는 방을 꾸며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는 방과 이 방에 들어오는 많은 분들이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햇볕같은 이야기가 되기를 기도함니다
전도사님과 가족분 건강하세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9)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올해도 지금과 같이 은혜받는 방을 꾸며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는 방과 이 방에 들어오는 많은 분들이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햇볕같은 이야기가 되기를 기도함니다
전도사님과 가족분 건강하세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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