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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방언은 흘러나오는 것이랍니다.
그냥 입술을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이끌어 가십니다.지금 정상적으로 아주 잘 하고 계십니다.
방언을 하면 소리기도가 짧아지는게 아니라 풍성해집니다.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기도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읽는 진실한 기도로 바뀝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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