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압축을 많이 배웠습니다.
바보 같은 나는
우리 신랑 생각하며 쓴글이라 일부러
압축 안했습니다~
신랑하고 심하게 다투었거든요!!
지금은 햇볓 쨍쨍이지만요
금방 싸웠다가 금방 화해하고 그래요...
시골 옆집에 사는 친구는 바로 옆 아파트에서
아옹 다옹 잘 살고 있어요.
가끔 술한잔도 같이 하구요~
술 마시면 안되는뎅
행복하게 잘 살아요... 아주 잼나게
광주문화예술예관에서 음악회 하면 꼭 어릴적 생각하며
둘이 손잡고 가요
남편들은 떼어놓고요^^
ㅎㅎㅎ
두 여자끼리 보면서 서로 한심스럽다는듯
웃어요...
클래식 음악 광이거든요 둘다.
저번엔 코믹 오페라 창작 베비장전을 보고왔답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9)
바보 같은 나는
우리 신랑 생각하며 쓴글이라 일부러
압축 안했습니다~
신랑하고 심하게 다투었거든요!!
지금은 햇볓 쨍쨍이지만요
금방 싸웠다가 금방 화해하고 그래요...
시골 옆집에 사는 친구는 바로 옆 아파트에서
아옹 다옹 잘 살고 있어요.
가끔 술한잔도 같이 하구요~
술 마시면 안되는뎅
행복하게 잘 살아요... 아주 잼나게
광주문화예술예관에서 음악회 하면 꼭 어릴적 생각하며
둘이 손잡고 가요
남편들은 떼어놓고요^^
ㅎㅎㅎ
두 여자끼리 보면서 서로 한심스럽다는듯
웃어요...
클래식 음악 광이거든요 둘다.
저번엔 코믹 오페라 창작 베비장전을 보고왔답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9)
첫 페이지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