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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용납할 수 없는 것!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2012 추천 수 0 2009.03.13 09:04:38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458번째 쪽지!


□ 용납할 수 없는 것!


정직한 사람은 뇌물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진실한 사람은 거짓말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정의로운 사람은 불의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부도덕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은 지각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부지런한 사람은 요행(僥幸)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부정(不貞)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용기있는 사람은 불의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나는 무엇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습니까? ⓒ최용우


♥2009.3.13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나는주님을사랑...

2009.03.17 00:31:17

감사합니다.하나님 도와주세요.저도 정직하고,진신하고,정의롭고,마음이깨끗하고,약속을 잘 지키고,부지런하고,사랑하고, 용기있는 사람이되게 지혜를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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