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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최용우님의 사진을 찾아 보았습니다.
조용한 모습입니다.
1989년 고문익환목사님이 평양엘 가실 때,
시 한 수를 남겼는데,
신대원 1년생의 마음을 온통 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박노해씨가 잡혔지요.
사형이 집행되면
신학을 그만둘거라고
살아 계신 나의 하나님께정말 기도 많이 했는데,
무기로,집행유에로 풀려 났지요.
기도를 들어 주셨어요!
얼마나 신비로운지요.
"여호와께서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지요."
얼마나 감사한 우리 주님이신지요.
최용우님의
아름다운 공간 운영에 박수를 보냅니다.
할렐루야@@@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9)
조용한 모습입니다.
1989년 고문익환목사님이 평양엘 가실 때,
시 한 수를 남겼는데,
신대원 1년생의 마음을 온통 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박노해씨가 잡혔지요.
사형이 집행되면
신학을 그만둘거라고
살아 계신 나의 하나님께정말 기도 많이 했는데,
무기로,집행유에로 풀려 났지요.
기도를 들어 주셨어요!
얼마나 신비로운지요.
"여호와께서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지요."
얼마나 감사한 우리 주님이신지요.
최용우님의
아름다운 공간 운영에 박수를 보냅니다.
할렐루야@@@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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