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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꽃다발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새벽기도를 하는데
빗소리가 시원해 기도하는 중에 눈을 뜨고 보았습니다.
마음에도 주님의 복이 내립니다.
어제 오후에 묵상한
에베소서 4:31 말씀으로
답례 꽃다발을 대신하여
인사합니다.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저도 축복합니다.
샬롬@@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9)
오늘 아침에는
새벽기도를 하는데
빗소리가 시원해 기도하는 중에 눈을 뜨고 보았습니다.
마음에도 주님의 복이 내립니다.
어제 오후에 묵상한
에베소서 4:31 말씀으로
답례 꽃다발을 대신하여
인사합니다.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저도 축복합니다.
샬롬@@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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