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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전사님(전도사님의 애칭 ^^)! 평안하시죠?
잠깐동안 뵌것 뿐인데, 푸근하고 정겨운 느낌이, 마치 그동안 많이 보아왔던 인연처럼 느껴집니다. 좋은이, 밝은이가 예쁘게 커나가는 모습과 전사님, 사모님의 오손도손 한 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틈 나면 자주 뵙고 좋은 인연 만들어 같으면 좋겠습니다. 햇볕 게시판에 저희 사진이 [좋은이네집 게시판]에 올려졌다고 하시던데 이곳 저곳 아무리 메뉴를 클릭해봐도 찾을수가 없네요. -_-;; 쩝, 찾아주셈... 샬 ~ 롬..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9)
잠깐동안 뵌것 뿐인데, 푸근하고 정겨운 느낌이, 마치 그동안 많이 보아왔던 인연처럼 느껴집니다. 좋은이, 밝은이가 예쁘게 커나가는 모습과 전사님, 사모님의 오손도손 한 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틈 나면 자주 뵙고 좋은 인연 만들어 같으면 좋겠습니다. 햇볕 게시판에 저희 사진이 [좋은이네집 게시판]에 올려졌다고 하시던데 이곳 저곳 아무리 메뉴를 클릭해봐도 찾을수가 없네요. -_-;; 쩝, 찾아주셈... 샬 ~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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