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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찬미예수님!
경북 울진의 안젤라 장혜수입니다.
드림을 통해 책 좋은이의 꿈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좋은이의 글이 아주 섬세하고 순수하네요.
특히 자궁속 이야기 찐한 감동입니다.
저도 간호사이지만 육아일기를 잘 쓰지 못했거든요.
초등교사인 남편이 만든 문집 몇 권 보내겠습니다.
햇볕마을도 신청했습니다. 늘 아름다운 글 기대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9)
경북 울진의 안젤라 장혜수입니다.
드림을 통해 책 좋은이의 꿈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좋은이의 글이 아주 섬세하고 순수하네요.
특히 자궁속 이야기 찐한 감동입니다.
저도 간호사이지만 육아일기를 잘 쓰지 못했거든요.
초등교사인 남편이 만든 문집 몇 권 보내겠습니다.
햇볕마을도 신청했습니다. 늘 아름다운 글 기대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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