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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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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마을에 말과 나귀가 살았어요 그의 주인 농부는 말과 나귀를 똑같이 사랑하셨어요 그런데 말은 나귀를 부려 먹기만 하고 자기만 생각하였어요 그런데 나귀는 그아픈 고통을 참고 견뎌냈어요.
어느날 말은 나귀에게 자기가 먹다 남은 찌꺼기만 주고 자기혼자 편히 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귀는 열심히 일하고 있었고 농부를 도와 주었어요 그래도 농부는 모두 사랑했어요.
하지만 말은 사랑을 하든 말든 하면서 자기 혼자 투덜거렸어요.
어느날 말과 나귀는 같이 짐을싸서 가고 있었어요.
"저기 말아 내가 정말 무거운데 내것좀 좀 들어 줄수 있겠니?"
나귀가 말에게 애원을 했어요.
하지만 말을 퉁명스럽게 거절했어요.
"나귀야 너만 힘든줄 아니? 나도 힘들다고!!"
말이 그렇게 말을하자 나귀는 힘에 지쳐 쓰러져 죽고 말았어요.
깜짝 놀란 농부는 슬퍼하며 나귀를 잘 묻어 주었어요.
그리고 나귀가 지던 짐을 말한테 다 옳겼어요.
말이 후회를 하며 하는 말이
"차라리 내가 도와줄걸 나만 힘들어졌네"
하며 낑낑대며 무거운 짐을 지고 어디론가 게속 갔답니다.
말이 간 곳은시장 이었어요. 그런데 농부가 하는 말이
"나귀는 팔려고 안했는데 아깝게 죽어버렸어"
하며 말을 팔아 버렸답니다.
말은 팔려 가며 좀만 잘할껄 하며 후회를하며 잡혀갔답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1:12)
어느날 말은 나귀에게 자기가 먹다 남은 찌꺼기만 주고 자기혼자 편히 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귀는 열심히 일하고 있었고 농부를 도와 주었어요 그래도 농부는 모두 사랑했어요.
하지만 말은 사랑을 하든 말든 하면서 자기 혼자 투덜거렸어요.
어느날 말과 나귀는 같이 짐을싸서 가고 있었어요.
"저기 말아 내가 정말 무거운데 내것좀 좀 들어 줄수 있겠니?"
나귀가 말에게 애원을 했어요.
하지만 말을 퉁명스럽게 거절했어요.
"나귀야 너만 힘든줄 아니? 나도 힘들다고!!"
말이 그렇게 말을하자 나귀는 힘에 지쳐 쓰러져 죽고 말았어요.
깜짝 놀란 농부는 슬퍼하며 나귀를 잘 묻어 주었어요.
그리고 나귀가 지던 짐을 말한테 다 옳겼어요.
말이 후회를 하며 하는 말이
"차라리 내가 도와줄걸 나만 힘들어졌네"
하며 낑낑대며 무거운 짐을 지고 어디론가 게속 갔답니다.
말이 간 곳은시장 이었어요. 그런데 농부가 하는 말이
"나귀는 팔려고 안했는데 아깝게 죽어버렸어"
하며 말을 팔아 버렸답니다.
말은 팔려 가며 좀만 잘할껄 하며 후회를하며 잡혀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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