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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과 그리스도의 제자

칼럼수필 강종수목사............... 조회 수 1506 추천 수 0 2007.03.25 17:38:48
.........


                          
 

             종교인과 그리스도의 제자 (눅5:1-11)


본문의 기사는 베드로와  제자들이 처음 경험하는 일인지 아니면 먼저 제자
가 되었으나 다시 어부생활 하는 중에 기적을 다시 체험하게 하신 장면인지
불확실 하지만 베드로가 제자로 확실케 되는 장면입니다. 우리는 이 기적의
사건을 통해서  주시는 영감적인  메시지를 얻고자 하는데 제목을 종교인과
그리스도의 제자라고 삼아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지 종교인으로 그치면 사실상  기독교인이
된 것이 오히려 불행한 것이라 보는 것입니다. 가령 부활의 영생에 대한 관
심이 없고 믿음이 없으면 바울은 그렇게 말합니다.
고전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
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 고 한 것입니다.

본문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1. 부족한 인생을 찾아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인생은 사실 무엇을 하고 살아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함을 느낍니다. 본문에
베드로와 그 친구들은 밤새 고기를 잡으려 했지만 허탕친 날이었습니다. 물
론 많이 잡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은 그렇게 읽어야 합니다. 인생은 늘 부족하고 실패의 연속이며
허탈하고 심심하고 만족이 안 된다는 것을 현장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
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대체로 고기잡이는 밤에 합니다. 햇빛 들고 날 밝으면 고기들이 물밑 땅 속
으로 들어가 버립니다.게네사렛 호수는 갈릴리바다 서쪽부분이고 지역 명으
로는 같이 사용되는 단어입니다.예수님의 공생애 활동은 주로 이 갈릴리 바
다 주변이었습니다.그의 제자들 가운데 6명 -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요한,
빌립, 그리고 마태 등이 이곳 갈릴리 출신들이었습니다.

지구상(표면)에 염분 섞인 짠물로 괴어 있는 부분인 바다라 칭할 곳은 지구
겉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고, 3억 6천100만㎢이나 됩니다. 여기 갈릴리라
고도 하고 게네사렛이라고도 불리는 곳은 염분이 많은 사해 바다와 달리 강
물과 같은 큰 호수입니다.

성경에는 바다에 대한 묘사를 세상의 세력으로 비유도 합니다(단 7:3,계 13
:1). 특히 계시록에는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는 말로써  하나님이 가져
오실 신천신지에는 고통의 세속적 성향이 없을 것을 암시하기도 합니다(계21
:1).
『세상으로 오신 예수, 실패와 부족함 속에 살아가는 사람을 찾아오신 예수
님이십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선교사를 통하여 뜻하
지도 못했던 복음을 들고 이쪽으로 보내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
우리를 찾아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요일 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우리는 죄인됨도 모르고 멸망으로 가고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지만 주님은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고 우리를 복음으로 찾아오셨습니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
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2. 주님의 말씀은 기적입니다

하나님은 그 존재의 양식이 말씀입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
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만물도 말씀으로 지으셨다 했습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래서 기독교 선교의 기본이 말씀에 근거합니다. 물질 공세나 무슨 문화적
인 충동으로 사람  감동시키려 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말씀을 잘 들을
수 있도록 해서 말씀의 감화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고 아직도
숨어있는 복음의 비법입니다.

예수님은 지구촌에 죄인들을 찾으러 어떻게 오셨습니까? 말씀으로 오셨습니
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어떤 성질의 말씀으로 오셨습니까? 교훈이나 도덕을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능력의 말씀, 구원의 말씀으로 오셨습니다.
롬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
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
인에게로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성경 사상은 복음이라는 축복의 능력입니다.성경으로 사람을 단순히 교육하
거나 좋은 사람, 세상 잘 살아가는 기술적인 사람 만들려는 것은 예수 빙자
해서 종교 운동하는 자들의 술책입니다. 그래서 이단도 많고 이상한 복음을
외치는 자들도 많습니다.

『성경은 사람으로 하여금 종교인을 만들어서  그래서 기복신앙을 가르치고
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복음의 진
수는 구원의 능력이고 그 내용은 영생입니다.』


본문의 상황을 검토해보면,
예수님도 목수 집안 출신이고 갈릴리 주변서 사셨습니다. 어부 생활에 대해
잘 아시겠지만  어부로 전문가는 아니십니다. 제자들은 어젯밤에 고기도 못
잡고 보통 때처럼 다음 날을 위해 그물을 수리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주께
서 오셔서 설교를 하셨고 베드로에게 깊은 곳에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고 명하셨습니다.

현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설교도 듣고 예수님의 권위에 대해 좀 알고 있거나
느끼는 분위기였다고 보아집니다.
1『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
서,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
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
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고 하셨을 때,

베드로는 두말 없이,
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
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행
동에 옮겼습니다.우리는 베드로의 행동에 대해 평가를 이렇게 해볼 수 있습
니다.

1)주의 말씀에 의문이 없었다고 봅니다

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
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성경은 그래서 믿는다는 것이 묘한데, 믿음은 믿음으로 믿어진다고,
롬 1: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고 했습
니다.

베드로는 여러 말로 거부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밤에 잡힙니다. 밤새 못 잡았고 고기 없습니다. 피곤하게 하지 마세
요.내가 어분데 당신은 선생이지 않습니까? 등등으로 반박하거나 마음에 갈
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 대꾸 없었습니다.

2)순종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기독교는 순종을 요구합니다. 많은 견해가 있어도 하나님의 뜻에 대한 순
종만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결과로 엄청난 어획을 했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이것은 우연도 아니고 부풀어 기록한 거짓말도 아니고
초자연적인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만물을 지으신 분이 고기를 모아서 그물에 끌어들인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초자연적인 사건입니다.
6『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
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
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하나님의 은총의 결과는 늘 그렇게 기적이라 할 수 있게 합니다.
기독교 2천년의 역사는 기적으로 이어집니다. 수많은 기적으로 우리를 감동
합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유대인의 6일 전쟁 같은 것도 기적입니다. 성경
에만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하셔서 말씀으로 기적을 이루십니다.
치유의 기적 뿐 아니라 좌절하고 희망 없는 사람을 새롭게 변화시키시는 기
적은 가장 귀한 기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결과는 기적입니다.
단지 예수의 죽으심을  나의 죄 위한 속죄로 믿을 때 죄 사함 받아 부활 영
생의 약속을 얻게 된다는 것이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속죄를 위한
그 많은 수도생활과 선행을 해도 까마득할 뿐인데,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한
믿음으로 기적을 이루고 계십니다. 얼마나 감사하며 놀라운 기적입니까?


3.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 베드로

우리는 같은 시대에 살아도 한 사건을 다르게 이해합니다.그것은 죄로 인한
무지의 결과이며 고통입니다. 예수께서 지상에 오셨을  그 때에도 사람들이
같은 상황을  접하고도 예수를 죄인으로 보는 사람이 많았고 몇몇은 그리스
도로 확인하였습니다.

행 24: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
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고 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요 4:29『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라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확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주님의 말
씀대로 하였더니 놀라운 기적으로 고기를 많이 어획했을 때 베드로 뿐 아니
라 주변 사람들 모두 놀랬습니다. 큰 감동 앞에 우리는 어떤 사람으로 변해
야 합니까?

1)베드로는 죄인임을 고했습니다

놀라운 사건입니다. 사람이 죄인됨을 안다는 것은 감추어진 비밀입니다. 고
기를 많이 잡게  된 기적보다 더 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베드로가
죄인됨을 스스로 자각하는 감동입니다. 같은 기적을 체험하고도 꼭 같은 맘
의 변화가 일어나는 건 아닙니다.

요한복음 6장에 보면 수만 명이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이  눈이 뒤집어 지고 흥분한 상태에서 예수님께 몰려
왔습니다.로마 치하에 고생하던 유대인들은 이렇게 놀랍고도 희망적인 사건
이 없습니다. 예수는 이제 그들에게 최고의 희망이었습니다.

요 6:15『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
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니라』 고 하는 기록을 이해하고
도 남습니다. 그들의 희망을 우리는 이해합니다.다만 예수를 세상을 살아가
는데 중요한 기적의 사람으로 이해하게 된 것입니다.
요 6:2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
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
닭이로다


참다운 표적의 의미를 상실하고 그 백성들은 단지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에
예수에게 몰린 것입니다. 이어서 주님은 하늘의 양식  곧 자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고 영생을 얻으라는 메시지를 시작했습니다.
그 귀한 말씀을 듣고 하는 소리가,
요6:56-60『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
에 거하나니,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
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59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60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
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라고 했습니다.

어렵지요. 정신이 물질에 가 있는데 어찌 하늘의 뜻이 이해가 되겠습니까?
말씀 내용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정신 상태가 주님의 뜻을 못 알아 듣는 것
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고기 잡아 잘 살겠다는 뜻에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죄인됨을 고백하며 주님 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8『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
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 고 했습니다.

오늘날도 기복신앙자들은 무슨 긍정적 사고방식이니 기적이니  해방이니 인
생 살맛이니  축복축복 하면서 본문 같은 내용에서도 결국 고기 잘 잡는 일
만 쏟아 붓습니다. 사실 성경은 그것이 아니올시다.

2)모든 것 버려 두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11『 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예수를 같이 믿는다 해도 이와 같이 두 종류의 사람이 생깁니다. 하나는 예
수에 의하여 잘 살아보겠다는 종교인이 있는가 하면 하나는 예수를 위한 삶
을 사는 자도 있다는 말입니다. 』

여러분은 종교인입니까, 그리스도의 제자입니까?
넒은 의미에 있어서 참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직분이 목사고 장로고 권사 집사라고 그리스도의 제자는 아닙니다.
고기 잡힌 것에 몰두하면 그 사람은 종교인입니다.

5병 2어에 감동한 일반 종교인들은 결국 떠났습니다.그 때 주님이 제자들에
게 물으셨습니다.
요 6:66-69『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
니하더라, 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69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 싶습니까?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하나님의 뜻을 외면하고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인간적인 성질의 말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이적은 기독
교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타종교에도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만나
는 결정적인 요소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마음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
라 하시니라』 고 유언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기독교 사회 속에서 두 부류의 사람을 보게 됩니다. 하나는 순
수 종교인이요 또 하나는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어느 쪽이 되겠습니까? 당
연히 베드로처럼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 낚는 어부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직업으로 살든지 우리가 이제 할 일은 사람을 낚는,사람을 구원하는
이 일에 동참하여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합니다. 』

고기 많이 잡은 기적에만 머물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고기 먹고 또 먹어도 배 고픕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영생하는 떡이신 예
수를 먹고 또 다른 이에게 먹게 하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생의 피,예수
의 보혈을 선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셔서 그리스도의 참 제자들이 되시기
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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