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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상했습니다.
주고 받는 말 때문에
어떻게 치유할수 있을까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4-09 23:40)
주고 받는 말 때문에
어떻게 치유할수 있을까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4-09 23:40)
댓글 '1'
최용우
마음이 약해서 다른 사람들의 말에 영향을 받는것이에요.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만드세요. 소리를 지르면 됩니다. 군인들이 소리를 많이 지르기때문에 용감한 것입니다. 어디 소리 지를만한 곳에 가셔서 소리를 질러 스스로 단단해지세요. 등산을 하는것도 좋아요. 높은 산에서 '야호-'하고 소리를 지르세요. 심장에 손을 얹고 기도하세요. '주님! 제 심장을 보호하여 주세요.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게 해 주세요.' 주고 받는 말때문에'상처를 받았다고 하셨는데, 100% 그 원인은 자신에게 있고 자신이 해결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여전히 같은 말을 할 것입니다. 내가 담대해져서 그 말을 이겨내야 합니다. 두서없이 적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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