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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것들

칼럼수필 강종수목사............... 조회 수 1728 추천 수 0 2007.05.13 17:37:12
.........


                          
 
                 달라진 것들(고후5:16-19)

21세기 전후로 19세기까지는 볼 수 없었던 것 중에 한가지는 매우 빠른 속도
로 무엇이든 변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고 깨면 새로운 상품이 나오고 새
로운 것들이 개발됩니다.역사의 발전을 위해서 변화되어야 할 과학적인 부분
들이 많이 있습니다.구태의연한 것들에 대해 빠르게 권태를 느끼는 현대사회
를 살아가려면 변화에 적응해야 하고 변화 받지 않는 자는 살기 힘든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중요한 것은 변화 받지 않아야 할 것들도 함께 바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인
간의 천륜이나 근본된 이치들도 혼돈 속으로 빠져들어 갑니다.새로운 패러다
임으로 소위 포스터모더니즘시대로 오래된 가치관이나 형식들을 싫어하고 역
사에 뒤쳐진 것으로 폄하하고 좌우간 다르게,새롭게 이해하고 표현하려고 합
니다.

오늘 우리는 변화무쌍한 시대를 살면서 사도 바울이 예수를 만난 후 그의 변
화된 생애를 단적으로 고하는 여러 성경구절 중에서 고후 5:17에서 고백하는
바울의 선언,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라고 하는 말씀을 중심으로 달라진 것
들이라는  제목으로 우리 성도의 달라진 것들, 변화받은 것들에 대해 상고하
려 합니다. 함께 공감하시고 정말 새로운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1. 자아의 새로운 변화

신학적 표현으로 중생이라 합니다. 성경은 거듭난 속 사람이라고 표현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여러 생활형태가 달라지는데 무엇보다 자아의 존재 변화를 경
험합니다.
어떻게 내가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았느냐?
어떻게 내가 천국과 내세를 알게 되었느냐?
인생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 것인가를 알게 된 자아의 변화는 평생을 흥분
하게 합니다. 그리스도 밖에서는 인간의 기원을 제대로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스도 밖에서의 자아는 사실상 의미가 없는 고등 동물이거나 불쌍한 인생
그 자체였습니다. 예수를 만난 바울의 변화는 본문 17절에서 그의 크고도 우
렁찬 목소리로 고백하는 소리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
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바울의 고백에서 그의 개인적인 변화의 의미를 살핀다면 16절에서 이른 바,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아니하노라
고한 대로 예수를 한 인간으로만 보았다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 것이 옳은
줄 알았고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는 것이 잘하는 일인 줄 착
각하고 살았다는 말입니다.

유대인의 율법주의 사상에 깊이 뿌리내리고  의로운 척 했던 그의 과거가 이
제 그리스도를 만난 뒤 완전히 새로운 존재의 자아가 된 것을 고백합니다.이
두(ijdouv)보라! 하고 감탄사를 사용하며 자기를 주목해서 자신의 변화를 보
라고 큰 소리로 부르짖는 그의 감격적인 고백은 예수 만나 변화된 자아에 대
한 희열이며 끓어오르는 생명력의 분출입니다.

예수 믿고 인간의 존재가 변했다는 것은 외형적인 어떤 변화 이전에 속 사람
의 자기 인식이 달라진 것을 말합니다.인간의 기원을 알고 세상에 자신을 상
대적으로 평가하던  그 모든 잘났던 것이나 좌절할만한 자아나 그 어떤 자아
라도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아  영생의 사람이 되어 중생 받아 새로
운 존재가 된 것에 대해 조건 없이 희열이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산가족이 상봉할 때 조건이 없이 혈육을 만난 기쁨으로 충만합니다.우리는
이산가족 찾기의 프로그램을 통해 전 국민이  그 가족의 만남을 보면서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를 만났다는 자체가, 우리가 죄인 됨을 알고 동
시에 구원을 얻게 된 사람이 된 것 자체가 평생을 두고 기뻐하지 않을 수 없
는 행복이 된 것입니다.
성경에 범사에 감사하라고 합니다(살전5:18)그런데 이런 말들도 결국 우리가
구원을 얻고 달라진 존재를 깨닫게 되면 저절로 따라오게 되는 정서입니다.


억지로 감사하해서 좋은 일이 생기리라고 가르치는  이상한 지도자들의 심리
적 유도는 성경적인 가르침이 아닙니다.우리는 감정과 상관없이 우리의 존재
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실 앞에 일생을 감사할 뿐입니다.
⊙ 동방박사들은 아기 예수 만난 것 자체로 기뻐하고 감사했습니다(마2:10,
11).
⊙ 시므온과 또  시집가서 과부 된지 84년이나 된 안나는 아기 예수 만난 것
자체로 기뻐했습니다(눅2:25-38).
⊙ 예수 만난 삭개오가 그렇게 기뻐했습니다(눅19:6). 기쁨의 조건으로 무슨
복을 준 것도 없습니다.
⊙ 예수 만나 자기가 죄인 됨에 대한 비참한 소리만 들었어도 그를 알아주는
것 그것으로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어진 죄 많은 사마리아 여인은 기뻐했습니
다(요4:).
바울은 일상의 삶에 대해 그렇게 말합니다.
딤전 6: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욕심은 끝없이 무엇이나 채우려고 하고 많이 가지
려고 하고 그래야 복받은 사람인줄 여기려 합니다. 성경적인 복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예수 한 분으로 만족할 수 있다면 그 인생은 성공한 인생입니다.  이 완악한
시대에 우리가 구원을 얻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격하고 감사할 수 있어
야 할 것입니다.


2. 새로운 역사의 인식

예수 만난 사람은 역사관이 바뀝니다.우주관과 역사관이 바뀌어서 이해의 척
도를 달리합니다.
본문 18『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
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라고 했
습니다.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다는 이 고백이야말로 새로운 우주관이며 역
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만난 자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을 때 세상을 이해하는 판단의 기준이 달라집니다.
*전에는 허무하던 세상이 하나님의 뜻으로 가득 차게 되고,
*전에는 좌절 속에 고달프기만 하던 세상을 소망으로 살 수 있게 됩니다.
바울이 주님을 만났을 때, 그의 눈은 사흘 동안 볼 수 없다가 다메섹에 사는
아나니아에게 가서 안수 받고 성령이 충만해지면서 눈에 비늘같은 것이 벗겨
졌고 사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행 9:9-18).
예수를 만나게 되면 우리가 세상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영적인 세속주
의적 비늘이 벗겨집니다.

코끼리 장님 만지듯 세상을 여러 가지로  이해하고 그것을 서로 존중하는 겸
손으로 치부하던 생각이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의 눈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선
악간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택하며 판단하게 됩니다.
골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
에까지 새롭게 하심
을 받는 자니라』 고 했습니다.
여기 지식은 세상을 인식하는 가치관입니다.

*전에는 세상의 출처가 저절로 있었다고  대략 생각했다가  이제는 하나님의
창조를 믿습니다.
*전에는 세상이 영원할 것같이 여겼다가 이제는  세상의 종말이 있음을 믿습
니다. 그래서 땅에 꿈을 두지 않습니다.
*전에는 모든 영광이 자신의 것인 줄 알다가  이제는 모든 영광을 주께 드리
게 됩니다.세상과 역사와 그 결말이 모두 하나님의 뜻에 귀속된다고 믿게 됩
니다.
롬 11:36『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본문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
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할 때,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그리스도 이전 것들은 다 지나갔다고 하는 말은 그리스도 밖에서 생각하
던 세상의 가치들입니다.

하늘이 달리 보이고 바다의 물결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듯 하고, 모든 만물과
일들이 주의 경륜 안에서 새롭게 이해되어집니다.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만
나기 전에는 율법주의자로 세상을 이원론적으로 판단하고 이방인들은 사람도
아닌 것처럼 이해하였다가  이제 그리스도를 만나서 이방인의 사도가 되기까
지 완전히 세상을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풀 한 포기라도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감탄하는 것이며
세상의 모든 일에 아름다운 주의 뜻을 통해서 이해하고 의미를 부여합니다.


3. 삶의 방식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를 주신  근본적인 내용을 알게 되고 감동하게 된 성
도는 내적 새로운 존재로서 세계관이 달라지니 삶의 방식도 따라 바뀝니다.
*전에는 통계와 과학 그리고 문화적 가치로만  이해하던 세상을 이제는 하나
님의 뜻을 먼저 이해하고 진리의 기초 위에 삶의 방식을 찾습니다.
*미래에 대한 도전의식이 생겨서 승리를 꿈꾸며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합니다.
그러므로 시간에 대한 의미가 아주 충실해져서 결코 태만하지 않습니다.

엡 5:16-17『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고 한 것입니다.교회의 운영은 세
상의 사업같은 것이 아니고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야 함을 계시록에 나오는 7
교회를 평가하신 주님의 말씀을 보면 알게 됩니다. 성도의 삶의 양식은 특수
한 부분이 많아서 세상과 어울리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여러 부분에서 그러
합니다. 그래도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엡 4:22-24『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본문 17절에,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할 때 새 것이 되었다는
이 새 것은, 젊고 신선한 새로움의 뜻이 아니고(네오스, nevo") 원문에 카이
노스(kainov")는 복수형입니다.때문에 성도의 모든 면에 있어서 변화를 받았
다는 말입니다.

*전에는  교회를 한 종교의 단체로 알고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으로 알았다
가 성도가 되면 삶의 중심이 교회 중심으로 바뀝니다.
*전에는 경험으로 살다가 이제는 성경의 원리대로 삶의 방식을 찾습니다.
*전에는 세상에 좋은 것들이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는 다 좋은 것으로 취급되
지 않습니다.
고전 10: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
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 성경 중심으로 생활방식을 세상과 달리합니다.성도
가 된 후 가장 공통적인 생활중심이 무엇인고 하니 우리가 만난 예수 그리스
도 안에서 세상과 하나님의 만남을 위해 일하는 것입니다.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
탁하셨느니라』 고 한 말대로 화목의 직책을 우리가 받아서 세상을 복음화하
기 위해 수고하는 종들이 됩니다.

우리 인생은 본래 하나님께 범죄하여 원수같이 분리된 상태였습니다.
사 59:2『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롬 5: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
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
원을 얻을 것이니라』

고후『 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골 1: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
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웃과의 도덕적 관계를 말하는,롬 12: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혹은 막 9:50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
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는 평화와 화목이 아니고 근본적으로 인생이 하나님
을 만나 영적 교류가 되는 구원의 백성이 되게 하는  직책 곧 구속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우리가 먼저 부름을 입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회복은 이웃과의 좋은 관계 이상의 뜻입니다.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직책이란 복음사역을 통하여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 일을 말합
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삶의 방식이 이렇게 뚜렷한 복음을 위하는 자로서의 삶을
삽니다.교회에서 예수 믿고 교회 밖에 나가면 세상의 통계를 믿는 자가 아니
라 모든 정성과 힘을 다해 주의 뜻을 위하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미신과 물질주의와 세상적인 흥미보다  주의 뜻이 목숨을 바라신다면 기꺼이
순교할 수 있다는 생각이 지배하는  삶의 의미와 그 방식이 달라진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과연 달라진 사람이었습니다.전 생애를 독신으로 복음을 위해 바쁘게
살다가 끝내 순교하고 주님의 영광의 나라에 갔습니다. 보라!! 새 것이 되었
도다!~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자신 만만하고 우렁찬 선포입니까?성도가 된 사
람이 예수믿는 것조차 고백도 못한다면 그 사람 하나님 백성 아니올시다. 세
상에서 얼마나 귀하고 귀한 구원의 주님을 고백하지도 못한다면 세상의 처세
는 보나마나 세속적이겠지요?

갈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고 했습니다.


오늘의 시대는 성도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하는 시기라 여깁니다.세상적인 가
치와 현실이  우리들의 보다 더 중요하고 거룩한 생명에 대한 가치를 흐리게
합니다. 이런 때에 우리는 바울의 고백을 따라 우리 성도들의 달라진 것들에
대해 자신 있게 고백하고 달라졌기에  고난이 오더라도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실로 기뻐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성도의 개인적인 변화에  대해 하나씩 점검해  보면서 우리 자신들의 새로운
변화에 감사하고 때마다 말씀과 성령의 감화로 달라지게 하시고 생명으로 충
족시키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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