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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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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기슭
작은 옹달샘에서
손으로 물을 떠서
먹던 기억처럼
가끔 들릴때마다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생수의 샘터
좋은 글 감사 합니다
많은이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줄수 있는
봄 날 오후 햇볕같은
따스함과 포근함을
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옹달샘에서
손으로 물을 떠서
먹던 기억처럼
가끔 들릴때마다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생수의 샘터
좋은 글 감사 합니다
많은이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줄수 있는
봄 날 오후 햇볕같은
따스함과 포근함을
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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