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신앙개혁-14

무엇이든 agape............... 조회 수 1401 추천 수 0 2007.11.11 07:37:58
.........
신앙개혁-14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롬 8:7.




하나님께 굴복하는 만큼이 자기의 신앙 수준입니다.




지금은 영적으로 어둡고 영적으로 혼돈의 시대라고

많은 목회자님들이 말합니다.

그러나 그 책임이 목회자들에게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롬 10:1-3. 내가 증거 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자기 과시를 위하여...

자기 자랑을 위하여...

자기가 높아지기 위하여...

하나님을 들먹이지만,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않고 있습니다.




지식의 전달자라 칭할 수 있는 신학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어 들 보셨습니다.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들어보십시오.

처음부터 자기 자랑, 자기 과시, 자기 높임, 등으로 강의 합니다.

고신, 합동, 통합, 감리, 성결, 침례, 순 복음, 등등 모든 교수님들이

한결 같습니다.




현실을 기독교의 어두움의 시대라고 말할 때 목회자들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인정해야하고, 그 책임을 통감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 굴복되지 않은 목회자들이 우굴 우굴 하는 세상입니다.




하나님께 굴복되지 않은 목회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입니다.




하나님께 굴복된 체 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목회하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박사문제는

기독교계는 약90%는 가짜라고 합니다.

목회자의 박사학위가 가짜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목사는 안수 받으면 되지만, 박사는 공인을 받아야 합니다.

정규 신학대학, 대학원등 교수들과 목회자중에서는 몇 분들 말고는

거의 다 가짜라는 것입니다.

목회자님 주위에도 있잖습니까?

하나님께서 목회를 위하여 가짜박사를 돈 주고 사라고 하셨을까요?

자기 자랑과 자기 과시를 위하여 입니다.

최단 7년 이상은 현지에서 공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신학 박사학위는 돈으로 취득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그러나, 그들은 돈으로 취득하였습니다.

거짓 신학박사들이 얼마나,

하나님께 굴복되었다고 생각들 하십니까?




세상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을 비웃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의 비웃음을 다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기에 당하고, 참아야 하는 억울함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목회자들은 철저히 굴복되어야 합니다.




신앙개혁은 목회자부터 입니다.




신앙개혁은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할 때 이루어집니다.




저는 질그릇입니다. 질그릇을 보지 마시고 내용을 보십시요.

저는 깨질 것도 각오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지만 깨달으면 목숨 걸고 신앙개혁 할 각오입니다.

“표현이 거칠다. 도전적이다”지적하십니다.

많은 이해를 바랍니다.

몰라서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목회자는 예수님의 종입니다.




신앙개혁은 부분적이 아니라 부분을 포함한 전체가 신앙개혁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더 이상 실망시키지 맙시다.




예수님의 제자요. 군사요. 종이면, 말씀에 굴복해야 하잖습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생활 합시다.




www.참사랑.kr  




wjs918@hanmail.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무엇이든 신앙개혁-14 agape 2007-11-11 1401
5600 칼럼수필 하늘을 바라보라 [1] 복음 2007-11-10 2975
5599 칼럼수필 하나님을 버린 교만한 아마샤 복음 2007-11-10 2527
5598 칼럼수필 예수 그 이름을 높이자 복음 2007-11-10 2159
5597 칼럼수필 응답받지 못하는 기도 복음 2007-11-10 1812
5596 칼럼수필 참된 지도자의 요건 복음 2007-11-09 1914
5595 칼럼수필 작은 행동 [1] 복음 2007-11-08 1674
5594 무엇이든 로뎀나무 아래에서 복음 2007-11-08 2013
5593 칼럼수필 예수 부활의 첫 목격자 막달라 마리아 복음 2007-11-08 3889
5592 칼럼수필 성경이라는 책 한태완 2007-11-07 1849
5591 칼럼수필 늙어서 할일 한태완 2007-11-07 2001
5590 칼럼수필 룻의 믿음 한태완 2007-11-07 1837
5589 칼럼수필 땀흘려 수고합시다. 한태완 2007-11-06 1708
5588 칼럼수필 성도들이 기도로 간구해야 할 것 한태완 2007-11-06 1730
5587 칼럼수필 어리석고 미련한 자의 입 한태완 2007-11-06 1920
5586 칼럼수필 종교인과 하나님의 성도 강종수목사 2007-11-04 1498
5585 자료공유 찬양하기를 힘쓰라 한태완 2007-11-03 2222
5584 홈페이지 시계달력 소스 file [1] 최용우 2007-10-31 2902
5583 홈페이지 시계소스2개 file 최용우 2007-10-31 2416
5582 무엇이든 장 진남 목사 장 진남 2007-10-30 1809
5581 무엇이든 신앙개혁-13 전규성 2007-10-30 1388
5580 무엇이든 기다림의 미학 한태완 2007-10-29 1841
5579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다운로드가 안될 때 최용우 2007-10-29 3390
5578 무엇이든 교회에 관련된 정보와 자료 김정숙 2007-10-29 1591
5577 무엇이든 세상의 빛으로 한태완 2007-10-28 1382
5576 칼럼수필 BC의 나와 AD의 나 강종수목사 2007-10-28 1745
5575 광고알림 2008학년도 중부대학교 원격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신입생 모집안내 중부원격대학원 2007-10-26 2453
5574 자료공유 [서울대권장도서백권27]실천이성비판 (이마누엘 칸트) file 동아일보 2007-10-25 3170
5573 무엇이든 궁금해요 [1] 이영희 2007-10-23 1606
5572 칼럼수필 완전한 사랑 강종수목사 2007-10-21 1800
5571 방명록 추수감사절에 감사의 삶을 김경배 2007-10-21 30981
5570 무엇이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악보입니다. file 최용우 2007-10-20 8327
5569 무엇이든 2007 주알리기 성탄절 강습회 안내 주알리기 2007-10-19 1706
5568 홈페이지 인터넷 녹음기 설치하기 file 최용우 2007-10-19 4333
5567 홈페이지 시스템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기본적인 점검 사항 최용우 2007-10-18 216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