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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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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눅1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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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소재열 목사 |
참고 : | 의정부평안교회 http://www.uppch.org |
오늘 주일은 1995년도를 마지막 보내는 주일임과 동시에 금년도 마지막 날입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우리는 다시한번 지난 1년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를 드리는 동시에 우리들의 지난 1년 동안의 과거를 회고해 보면서 우리 자신들을 반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또한 반성과 회개는 물로 또다른 한 해를 맞이하게 될 때 새로운 각오로 앞으로의 1년을 주님 앞에서 충성스럽게 보낼 수 있도록 결심하며 각오하는 그런 시간이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많은 문제 앞에서 안타까워 하고 괴로워하는 일들이 많이 있었음을 회고해 봅니다. 많은 재난이 닥쳐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교회는 더 크신 은혜을 주셨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한 치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그러한 시대에 우리들의 연약함이 우리들을 낙심하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넘어지지 않는 것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들을 항상 지켜 주셨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고백하게 됩니다.
1년을 회개해 보면서 우리가 어떠한 자세와 태도로 이 한해를 보내야 하는지를 말씀을 통하여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열매를 맺지 않는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사실을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13:1-5).
한 번는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빌라도 잔악상을 고발했습니다(눅13:1-5). 그 고발 내용이 무엇이었느냐면 빌라도가 이스라엘의 갈릴리 사람을 학살했는데 그 피가 자신들이 바치려던 희생제물과 뒤섞이게 되었다는 사실을 예수님께 알려주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희생당한 갈리리 사람들이 희생당하지 않는 갈릴리 사람들보다 죄가 더 많아서 희생당하는 줄 생각하느냐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그러시면서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또한 4절에서 실로암 있는 탑이 무너졌을 때 치어죽은 18명의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반문 합니다. 그러시면서 너희들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망할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게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사실을 더 강조하시면서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것이 바로 오늘 본문 말씀이 되겠습니다.
2.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 나무의 비유(6-9)
6절부터 기록된 본문 말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원에다가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습니다. 얼마후에 있다가 그 주인이 그 나무에서 열매를 얻을까 해서 찾아 갔습니다. 그러나 열매는 없었습니다. 그때 주인은 포도원에서 일하고 있는 포도원지기에게 말하기를 이 나무에게서 열매를 얻을까하고 3년동안 기다렸는데 헛수고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나무를 없애 버리라는 명령이었습니다. 괜히 땅과 차지하면 손해라는 것입니다. 그때 포도원지기가 말하기를 1년동안만 좀 더 참아달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거름을 주어서 잘 가꾸어 보겠다고 합니다. 그때가서 그래도 열매가 없으면 그때가서 찍어버리십시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상과 같은 내용의 비유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비유를 통한 교훈은 무엇입니까?
첫째,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회개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회개한다는 말은 돌이킨다는 말입니다. 생각과 마음만 돌이켜서는 안됩니다. 행동까지 돌이켜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일차적으로 예수님이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이심을 믿어야 하는데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라는 것입니다.
(막2:17)에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원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죄인이라고 고백한 자들만이 하나님께 회개할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 합니다.
(마9:13)에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고 합니다.
그동안 1년 동안 우리들의 과거를 회고해 볼 때 하나님 앞에 회개할 것이 있으면 회개합시다. 회개할 때 가장 아름다운 것입니다. 회개하라는 말을 구약적으로 표현했을 때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품을 떠난 백성들에게 돌아오라, 즉 회개하라고 말씀합니다.
둘째로, 기회를 주실 때 최선을 다합시다.
주인이 3년 동안 열매맺지 않는 나무를 뽑아 버리라고 합니다. 즉 심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포도원지기가 간청합니다. 1년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합니다. 그 1년 동안을 기회를 주었는데도 열매를 맺지 않으면 그때는 이제 더이상 기회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에게 기회를 주실 때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충성할 수 있는 건강 주실 때 충성합시다. 기회는 우리들에게 계속 주어지지 않습니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하나님의 아들로, 구원자로 오셨는데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오히려 그 예수님을 오함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지금이야말로 구원의 날이라고 합니다.
(고후6:2)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셋째, 참고 심판을 보류하시며 인내하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당장 하나님의 심판이 우리들에게 임하지 않는다고 우리는 그 하나님을 웃습게 여깁니다. 그렇고 그런 하나님이라고 착각합니다. 내가 죄를 짓는데도 지금 당장 그 벌이 나에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자기 멋대로 행동합니다. 그러나 명심해야 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하나님의 길이 인내하심을 시험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그 기회는 언젠가는 사라져 버릴 때가 올 것입니다.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민6:25-26)
의정부평안교회 http://www.uppch.org/
감사를 드리는 동시에 우리들의 지난 1년 동안의 과거를 회고해 보면서 우리 자신들을 반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또한 반성과 회개는 물로 또다른 한 해를 맞이하게 될 때 새로운 각오로 앞으로의 1년을 주님 앞에서 충성스럽게 보낼 수 있도록 결심하며 각오하는 그런 시간이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많은 문제 앞에서 안타까워 하고 괴로워하는 일들이 많이 있었음을 회고해 봅니다. 많은 재난이 닥쳐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교회는 더 크신 은혜을 주셨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한 치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그러한 시대에 우리들의 연약함이 우리들을 낙심하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넘어지지 않는 것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들을 항상 지켜 주셨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고백하게 됩니다.
1년을 회개해 보면서 우리가 어떠한 자세와 태도로 이 한해를 보내야 하는지를 말씀을 통하여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열매를 맺지 않는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사실을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13:1-5).
한 번는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빌라도 잔악상을 고발했습니다(눅13:1-5). 그 고발 내용이 무엇이었느냐면 빌라도가 이스라엘의 갈릴리 사람을 학살했는데 그 피가 자신들이 바치려던 희생제물과 뒤섞이게 되었다는 사실을 예수님께 알려주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희생당한 갈리리 사람들이 희생당하지 않는 갈릴리 사람들보다 죄가 더 많아서 희생당하는 줄 생각하느냐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그러시면서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또한 4절에서 실로암 있는 탑이 무너졌을 때 치어죽은 18명의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반문 합니다. 그러시면서 너희들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망할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게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사실을 더 강조하시면서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것이 바로 오늘 본문 말씀이 되겠습니다.
2.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 나무의 비유(6-9)
6절부터 기록된 본문 말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원에다가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습니다. 얼마후에 있다가 그 주인이 그 나무에서 열매를 얻을까 해서 찾아 갔습니다. 그러나 열매는 없었습니다. 그때 주인은 포도원에서 일하고 있는 포도원지기에게 말하기를 이 나무에게서 열매를 얻을까하고 3년동안 기다렸는데 헛수고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나무를 없애 버리라는 명령이었습니다. 괜히 땅과 차지하면 손해라는 것입니다. 그때 포도원지기가 말하기를 1년동안만 좀 더 참아달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거름을 주어서 잘 가꾸어 보겠다고 합니다. 그때가서 그래도 열매가 없으면 그때가서 찍어버리십시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상과 같은 내용의 비유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비유를 통한 교훈은 무엇입니까?
첫째,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회개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회개한다는 말은 돌이킨다는 말입니다. 생각과 마음만 돌이켜서는 안됩니다. 행동까지 돌이켜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일차적으로 예수님이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이심을 믿어야 하는데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라는 것입니다.
(막2:17)에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원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죄인이라고 고백한 자들만이 하나님께 회개할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 합니다.
(마9:13)에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고 합니다.
그동안 1년 동안 우리들의 과거를 회고해 볼 때 하나님 앞에 회개할 것이 있으면 회개합시다. 회개할 때 가장 아름다운 것입니다. 회개하라는 말을 구약적으로 표현했을 때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품을 떠난 백성들에게 돌아오라, 즉 회개하라고 말씀합니다.
둘째로, 기회를 주실 때 최선을 다합시다.
주인이 3년 동안 열매맺지 않는 나무를 뽑아 버리라고 합니다. 즉 심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포도원지기가 간청합니다. 1년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합니다. 그 1년 동안을 기회를 주었는데도 열매를 맺지 않으면 그때는 이제 더이상 기회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에게 기회를 주실 때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충성할 수 있는 건강 주실 때 충성합시다. 기회는 우리들에게 계속 주어지지 않습니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하나님의 아들로, 구원자로 오셨는데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오히려 그 예수님을 오함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지금이야말로 구원의 날이라고 합니다.
(고후6:2)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셋째, 참고 심판을 보류하시며 인내하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당장 하나님의 심판이 우리들에게 임하지 않는다고 우리는 그 하나님을 웃습게 여깁니다. 그렇고 그런 하나님이라고 착각합니다. 내가 죄를 짓는데도 지금 당장 그 벌이 나에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자기 멋대로 행동합니다. 그러나 명심해야 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하나님의 길이 인내하심을 시험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그 기회는 언젠가는 사라져 버릴 때가 올 것입니다.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민6:25-26)
의정부평안교회 http://www.upp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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