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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신앙개혁-15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 16:24).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최고의 권위를 두어야 합니다.
신앙이란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 7:24).
집을 건축하려면 건축에 필요한 자제가 다 준비되어 있다 하여도 기둥을 세워야
다음 공사를 추진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신앙생활 하는 것에는 집의 기둥과 같이 귀중하고
튼튼히 서 있어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마 16:24. 말씀입니다.
집의 기둥은 다른 부분과 달라서 집 전체를 떠받히고 있습니다.
기둥을 세우지 않는 건축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신앙은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는 조건으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지 않고, 십자가를 지지 아니하고 하는 어떠한 행위도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며, 상급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빗나간 믿음이나, 행위는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지 못합니다.
공 예배에 잘 참석하고, 교회생활을 잘합니다.
기도도 잘하고, 많이 합니다.
헌금도 많이 합니다.
맡은 일에 충성도 잘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 있다면 상급이 없습니다.
헛수고입니다.
다수의 목회자들은 성도들을 속이고 있고, 성도들은 속고 있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은 자기를 PR하고,
자기를 나타내고,
자기 자랑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예수님! 말씀에 순복하지 않으면서
예수님의 증인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다면 이상하지 않습니까?
신앙개혁은 목회자부터입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추구하는 것들이 무엇입니까?
복음전파, 교회부흥, 교회건물 크게 짓고,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합니다.
저도 분명하게 여기까지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여기서부터는 공로자들의 명예가 나타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셨지만,
자기 시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고,
죄를 대속하시사,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음을 감사하고 모든 일에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 돌려야 함에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자기도 영광을 함께 받아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큰 문제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 3:30).
더 이상 예수님을 실망시키지 맙시다.
성도들에게 예수님의 참 제자 모습을 보입시다.
그러면서 복음을 담대히 선포합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생활 합시다.
낮아지고자 노력하는 전규성 목사.
www.참사랑.kr/
wjs918@hanmail.net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 16:24).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최고의 권위를 두어야 합니다.
신앙이란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 7:24).
집을 건축하려면 건축에 필요한 자제가 다 준비되어 있다 하여도 기둥을 세워야
다음 공사를 추진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신앙생활 하는 것에는 집의 기둥과 같이 귀중하고
튼튼히 서 있어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마 16:24. 말씀입니다.
집의 기둥은 다른 부분과 달라서 집 전체를 떠받히고 있습니다.
기둥을 세우지 않는 건축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신앙은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는 조건으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지 않고, 십자가를 지지 아니하고 하는 어떠한 행위도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며, 상급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빗나간 믿음이나, 행위는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지 못합니다.
공 예배에 잘 참석하고, 교회생활을 잘합니다.
기도도 잘하고, 많이 합니다.
헌금도 많이 합니다.
맡은 일에 충성도 잘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 있다면 상급이 없습니다.
헛수고입니다.
다수의 목회자들은 성도들을 속이고 있고, 성도들은 속고 있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은 자기를 PR하고,
자기를 나타내고,
자기 자랑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예수님! 말씀에 순복하지 않으면서
예수님의 증인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다면 이상하지 않습니까?
신앙개혁은 목회자부터입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추구하는 것들이 무엇입니까?
복음전파, 교회부흥, 교회건물 크게 짓고,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합니다.
저도 분명하게 여기까지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여기서부터는 공로자들의 명예가 나타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셨지만,
자기 시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고,
죄를 대속하시사,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음을 감사하고 모든 일에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 돌려야 함에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자기도 영광을 함께 받아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큰 문제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 3:30).
더 이상 예수님을 실망시키지 맙시다.
성도들에게 예수님의 참 제자 모습을 보입시다.
그러면서 복음을 담대히 선포합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생활 합시다.
낮아지고자 노력하는 전규성 목사.
www.참사랑.kr/
wjs9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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