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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도적

요한복음 조용기 목사............... 조회 수 1906 추천 수 0 2008.05.28 08: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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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10:10 
설교자 : 조용기 목사 
참고 : 여의도순복음교회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예수님과 도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항상 체험하며 그 안에 사는 물질적인 세계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아니하나 실상 물질적인 세계를 움직이는 영적인 세계 둘러싸여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공기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것처럼 영적인 세계가 우리의 삶을 항상 둘러싸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6장 10절로 12절에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고 말씀하심으로 우리는 죄의 삶에서 외면적인 투쟁이 육체적인 인간의 대한 것처럼 생각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배후의 세력인 마귀의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대함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우리의 삶을 육신의 눈으로 보면 물질적인 세계 밖에 보이지 않지만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영의 눈으로 보면 우리의 물질적인 세계는 방대한 영적인 세계로 둘러 싸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행복, 불행, 기쁨, 슬픔 이 모든 것이 물질적인 세계의 근원에서 나오는 것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에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대적하는 원수 마귀와 귀신들이 둘러싸여 있을 뿐 아니라 전지전능 무소 부재하시고 항상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항상 우리 배후에 있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욥의 체험을 통하여 너무나 잘 알 수 있습니다. 욥은 아브라함과 그 동시에 살았던 인물로서 가나안 동편 북 아라비아 지역에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욥의 시험을 통해서 보면 우리 육신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배후의 세계의 실상을 밝히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알아보고자 하는 첫째는 도적이 오는 것은 항상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하는 것뿐이라는 주의 진리의 말씀을 증명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도적은 마귀와 그 종자들인 귀신인 것입니다. 마귀와 귀신은 우리에게 절대로 좋은 것을 해 주지 않습니다. 언제나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하는데 우리는 마귀가 우리의 배후에서 일하고 있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그 마귀를 대적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욥기에 보면 욥을 시기한 마귀가 하나님 앞에서 욥을 참소하여 말하기를 욥의 신앙과 헌신과 충성이 진실하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께 복을 받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고 하며 그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욥을 자기에게 맡겨 달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다가가서 욥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행하게 하면 욥은 돌아서서 하나님을 욕할 것이라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마귀는 욥이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 사는 것을 도저히 바라볼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시기하고 질투하고 분노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거짓으로 참소를 했습니다. 욥이 저렇게 순결하고 정직하여 악을 떠나고 하나님을 믿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께 복을 받으려는 수단이지 진실한 마음에서 우러난 것이 절대로 아니라고 참소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욥은 순결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라고 선언하시면서 어디 한번 욥을 시험해 보라고 허락하셨습니다. 네가 어떻게 욥을 시험하고 고난에 처하게 해도 욥의 그 순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욥의 진실함에 대한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마귀는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하나님 앞을 떠나서 세상에 와서 욥을 공격하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보시오. 물질적인 환경에서 다가오는 고난인 것 같지만 배후에는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원수 마귀가 일하고 있습니다. 마귀가 내려와서 욥의 산업인 짐승 때를 빼앗아 가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갑자기 종이 한 사람 욥에게 뛰어 와서 통곡하며 말하기를 주인이여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풀을 먹고 있는데 도적들이 습격해서 소를 빼앗고 나귀를 다 탈취하고 종들을 다 죽였기에 나홀로 남아서 왔습니다. 분명히 여기에 도적때들이 습격하여 소와 나귀를 탈취하고 종들을 죽였는데 실상 내역을 보면 배후에 하나님 앞에 욥을 참소한 마귀가 저들을 사용해서 이렇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밝히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앞선 종의 그 보고가 있은 직후 또 한사람의 종이 통곡을 하며 뛰어 들어와서 엎드려 말하기를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져서 양떼를 다 불살라 버리고 종들도 다 불사르고 나만 살았기에 이렇게 왔어요라고 보고하였습니다. 여러분 분명히 하늘에서 천둥 벽력이 치고 벼락을 쳐서 양떼가 다 불탔는데 실제 우리의 배후의 세력을 보면 하나님 앞을 떠나 욥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가 불을 조작해서 내렸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후 또 한 사람의 종이 뛰어 와서 울면서 보고했습니다. 주인이여 갈대아 인들이 습격해 와서 주인의 약대들을 다 탈취해 갔습니다. 여러분! 분명히 갈대아 인들이 와서 탈취해 갔습니다. 그러나 내용을 알고보면 그 배후에서 갈대아인을 조정해서 그 약대를 다 훔친 것은 마귀인 것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현실의 세계와 배후의 세계를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현실에 일어나고 있는 이 모든 불행이 배후에 마귀가 와서 조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욥은 몰랐으나 우리는 이제 말씀을 통해서 밝히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또다시 종이 와서 통곡을 하고 티끌을 날리며 몸부림을 치고 주인에게 보고했습니다. 주인이여 주인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며 즐겁게 지내던 중 거친 들에서 태풍이 와서 집의 내 모퉁이를 치매 그 자녀들 위에 무너짐으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살아 주인께 보고하러 왔나이다. 우리나라에는 몇 년 전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이 일어났었습니다. 형의 집에 일곱 아들과 세 딸들이 잔치를 베풀고 있는데 갑자기 거친 회오리바람이 불어와서 집을 치매 집이 무너져서 다 압사 당하고 말았습니다. 한 사람 종이 살아 나와서 주인에게 고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불행이 어디에 있습니까? 백주에 황폐케 하는 재앙인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회오리바람이 불어와서 집을 내려쳐서 집이 무너지는 것은 어찌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그 배후에 보면 마귀가 회오리바람을 일으켜서 집 모퉁이를 쳐서 그 자녀들이 비명횡사(非命橫死)하게 만든 사실을 우리가 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는 마귀가 욥을 쳤습니다. 머리 끝부터 발까지 쳤는데, 갑자기 머리에서 종기가 나고 온 몸에 종기가 나서 곯아 터지고 온몸이 완전히 滿身瘡이 되었습니다.

욥기 2장 7절에서 8절에 "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
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라고 했었습니다. 살이 떨어져 나가고 구더기가 우글우글 했습니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욥이 '동양성 문둥병'에 걸렸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것만 보아서는 결코 안 되는 것입니다. 누가 욥에게 동양성 문둥병이 걸리게 했습니까 그것은 배후에 마귀가 와서 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고통 당하는 많은 병들이 배후에서 마귀가 와서 쳤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 내용을 통해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욥은 가정에 불화마저 다가 왔습니다.

욥기 2장 9절에 "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라고 했습니다. 그 어렵고 고통스러운 환란가운데 조강지처인 아내조차 욥을 배반했습니다. 그 것은 아내의 마음이 아닙니다.
그 아내의 마음을 조정하는 원수 귀신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욥에게 완전한 절망을 가져오게 하기 위해서 마지막 의지하는 아내조차도 욥을 향해서 욕하고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는 말을 내뱉고 떠났습니다. 오늘날 많은 가정이 파괴되고 있는데 그 파괴되는 형상만 보면 안됩니다. 그 배후에 마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마귀를 대적하지요. 현실만 보고서 해석을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욥의 친구들이 다가왔습니다. 데만사람 엘리바스와 수아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왔는데 이 친구들을 마귀가 사용해 설상가상으로 고통중인 욥에게 너는 죄 때문에 고난이 왔으니 회개하라고 욥을 압박했습니다. 욥을 위로해 주는 것이 아니라 욥을 참소하고, 욕하고 욥을 쥐어박았습니다. 정말 욥은 영육간의 피할 곳이 없었습니다.

욥기 3장 20절에서 26절에 "어찌하여 곤고한 자에게 빛을 주셨으며 마음이 번뇌한 자에게 생명을 주셨는고 이러한 자는 죽기를 바라도 오지 아니하니 그것을 구하기를 땅을 파고 숨긴 보배를 찾음보다 더하다가 무덤을 찾아 얻으면 심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나니 하나님에게 둘러 싸여 길이 아득한 사람에게 어찌하여 빛을 주셨는고 나는 먹기 전에 탄식(歎息)이 나며 나의 앓는 소리는 물이 쏟아지는 것 같구나 나의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나의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평강도 없고 안온(安穩)도 없고 안식도 없고 고난만 임하였구나"라고 욥이 탄식합니다. 여러분! 욥은 정신적, 육체적, 환경적 모든 면에서 고통이 극에 달했습니다. 아마 욥처럼 이 혹심한 고통을 당한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고통이 그 배후에 누가 가져왔는가 보면 욥을 참소하는 마귀가 가져온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어려가지 현상을 물질적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물질적으로 일어나는 사건 뒤에 영적인 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가 항상 역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둘째로 성경은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낭패와 실망과 저주와 고통의 배후에는 마귀의 역사가 있었던 것과 같이 우리가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배후에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연히 자기가 잘나서 자기가 부지런히 일해서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잘나고 부지런히 해서 축복 받을 바에야 못 받을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복을 받기 위해서는 배후에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성경은 여기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에 대해서는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섬기면 반드시 축복을 주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신명기 28장 4절에서 6절에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여러분 구약 시대에도 이미 하나님을 섬기고 선민이 되어 주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가장 먼저 주시는 것이 자식들에 대한 복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신명기 4장 40절에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없이 오래 살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면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 자손에게 복을 주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신명기 5장 29절에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고 순종하는 백성에게는 천대까지 복을 주시고 불신하고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3,4대까지 화를 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삭과 야곱과 열두 자녀에게 넘치는 복을 주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주 여호와를 섬기면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에게만 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자자손손이 그 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구라파나 미국을 보십시오 후손들은 주를 잘 섬기지 못하지만 그의 조상들이 주를 잘 섬긴 연고로 자자손손이 복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록펠러의 후손들을 보면 그 할아버지가 미국의 뉴욕의 리버사이드 교회라는 놀라운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 교회는 종이 예순여덟개나 달리어 있는데 한번 종을 치면 얼마나 소리가 아름다운지 모두다 가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이 교회는 120년전에 세워졌는데 그 유래는 아홉 살때부터 남의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했던 가난한 소년이 하나님 앞에서 정직과 절제를 최고의 자산으로 삼고 개미처럼 일해서 일생에 모은 돈 4억 달러를 헌금으로 드려서 이 헌금으로 교회를 세우고 나머지 여생을 은혜 속에 살다가 벌세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손자가 바로 세계 최대의 갑부인 미국의 록펠러인 것입니다. 록펠러에게 성공 비결을 물으면 자기는 일생에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고 교회를 잘 섬기는 할아버지 때문에 복 받았다고 그는 항상 그렇게 증거 했습니다. 그는 '록펠러재단'을 만들어서 5억 3천만불의 엄청난 돈을 인류 복지를 위해서 쓴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그의 아들 록펠러 2세는 창업보다 어려운 부친의 사업을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성공했고 그 손자들은 하나 같이 명문대를 나온 수재들로서 은행장이 되고 뉴욕지사가 되고 주지사가 되고 부통령이 되고 재무부 장관이 되고 대통령 보좌관이 되고 사회사업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주님을 잘 섬기고 그 일생을 모은 재산 4억불을 드려 교회를 세워 봉헌한 이후로 자자손손이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고 위에 있고 아래에 내려가지 않고 남에게 꾸어 줄지라도 꾸지 않는 이런 축복이 임하는 것을 오늘 역사상으로 잘 보고 있는 것입니다. 주를 잘 섬기면 토지의 소산과 우 양의 새끼에 복을 주시겠다고 말하십니다. 즉 오늘날을 말하면 사업에 복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신명기 8장 18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말라기 3장 10절에서 12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穩全)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 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보십시오! 하는 일에 재앙을 제하시고 파탄을 없애시고 복을 주어서 온 세계가 보고 복되다고 칭송하게 만들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와를 섬기면 의식주 생활에 복을 주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신명기 28장 5절에서 6절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헐벗고 굶주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주님이 복을 주어서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겠다는 것은 먹는 것에 부족함이 없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와를 섬기는 사람은 건강에 복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3장 25절에 26절에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 리고 너희 중에 병을 제하리니 네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잉태치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내가 너의 날 수를 채우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사이에는 인공 수정을 통해서 어린아이를 얻으려고 애를 많이 쓰고 여러 가지 DNA 조작을 하지만 하나님을 섬기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잉태치 못할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날수를 건강하게 채우리라고 말씀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럼 셋째로 신앙 성도의 축복은 뭡니까? 구약에 선민들에게도 이렇게 복을 주었습니다.

육의 선민도 이렇게 복을 주는데 하물며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언약 맺은 신약의, 영의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이 어떤 축복을 내리겠습니까? 영의 성도들이 사는데 배후에서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은 어떠한 복을 명하셨습니까?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몸 찢고 피를 흘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신 것입니다.

골로새서 1장 13절에서 14절에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아들의 나라에 들어가면 어떻습니까? 아들의 나라는 어디에 있습니까? 아들의 나라는 대속의 갈보리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죄에서 해방을 얻습니다. 여러분 죄는 크든지 작든지 벌을 받아야 합니다. 벌을 받지 않고는 죄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죄를 짓고는 숨어서 돌아다닌다고 해서 죄가 없어지지 않아요. 죄의 해당하는 벌을 받아야 죄에서 자유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들은 아담의 원죄와 우리의 자범죄로 말미암아 사형을 받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모두 다 사형을 받아서 지옥에 떨어져야 할 터이니 죄 값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사였으니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를 대신해서 죄를 값아 주신 것입니다. 우리를 대신해서 죄의 형벌인 죽음을 십자가에서 담당하셨습니다. 몸을 찢고 피를 흘리고 몸부림치고 고통을 당하면서 그 형언할 수 없는 괴로움을 주님이 감내하시고 우리를 해방시켜 주신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절로 2절에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라고 했습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얻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우리는 이 복을 눈에는 안보이지만 예수 믿으면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눈에 안 보여도 예수를 믿을 때 그 배후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사 죄의 모든 벌을 다 없애시고 우리를 용서와 의와 영광으로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받은 축복은 이 세상에서 건짐을 받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이 안 계신 곳입니다. 마귀는 죄의 사슬로 인간을 묶어서 세상으로 끌고 가서 하나님 없는 세계 속에서 탐욕의 노예가 되어 살다가 지옥에 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이 마귀의 사슬에서 우리를 해방시킬 수 없으나 예수의 보혈만 의지하면 사슬이 다 풀리고 마는 것입니다. 사슬이 끊어지고 우리는 세상에서 건져냄을 받아 성령의 사람이 되고 천국이 임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1장 13절에서 14절에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다 건짐을 받은 사람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세상에서 건짐을 받아 이제는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성령과 함께 살며 천국 속에 사는 사람으로 만드시니 이 놀라운 축복이 우리 예수를 믿을 때에 배후에서 역사하사 그런 은총이 임하시게 된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슬픔과 질병에서 고침을 받는 은혜를 받게됩니다.

이사야 53장 4절에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고난 당하는 것을 보고 오해를 해서 그가 징벌을 받아 고난 당하는 줄 알지만 실제 내용은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신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병들었지만 내용은 배후에 주님의 역사는 이미 우리의 연약한 것을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앓는 병은 진리를 모르므로 말미암아, 마귀에게 속아서 고통 당하는 거짓되고 헛된 것입니다. 이는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의 일입니다. 배후에 이미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셨으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고 단호한 믿음을 가지고 마귀를 대적하면 해방 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IMF 이후에 또 최대의 경제적인 위기에 처했습니다. 국제적인 경제 환경의 어려움 속에 우리 한국의 경제는 급속히 하강하고 있습니다. 기업 경영이 아주 어려워지고 우리의 생활이 점점 어려워져가고 있습니다. 저주와 가난은 이 지구상에서 늘 계절풍처럼 불어옵니다. 이 저주와 가난에서 우리가 해방되어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적인 저주와 가난을 제하는 배후의 세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 하였으니 이는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 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고 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려 함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현실적인 저주와 가난만 보면 안됩니다. 배후에 주님께서 이미 아브라함의 복으로 복 주신 것을 알고 현실의 저주를 물리치고 배후에 있는 것을 믿음으로 우리가 기도하고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있는 말씀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배후에 이런 역사가 이미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실에 가난과 저주를 운명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이를 물리치고 배후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브라함의 축복을 믿음으로 기도하고 주장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배후에 어떠한 역사가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배후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있고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가 강물처럼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미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었다가 부활하심으로 사망과 음부의 공포에서 해방 시켜 놓은 것입니다. 죽는 게 제일 무섭지 않아요? 죽는 것은 우리 존재의 끝이기 때문에 가장 두렵지 않아요? 그러나 예수님은 죽었다가 부활하심으로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다 이기셨습니다. 우리에게는 부활과 영생과 천국만이 있을 따름인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다가오는 저주와 좌절과 절망 배후에는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의 배후에는 주님께서 죄에서 해방을, 세속에서 자유를, 슬픔과 질병에서 치료를, 저주에서 축복을, 죽음에서 영생을 주시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주위에 이 하나님의 축복이 눈에는 안보이지만 진치고 있으므로 진리를 알고 믿음으로 깨닫게 됨으로, 눈에는 안보이고 귀에는 안들리고 손에는 안잡혀도 믿음으로 이것을 인정하고 받아드려 기도하고 믿음으로 주장하면 우리의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마귀를 단호하게 대적해야만 합니다.베드로전서 5장 8절에서 9절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욥을 공격한 마귀는 오늘날도 우리의 자녀, 산업, 가정, 건강 등을 배후에서 무차별하게 공격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마귀의 공격을 물질적으로만 해석해서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 나는가하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눈에 안 보이는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가 배후에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믿음을 굳게 하여 마귀를 대적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마귀를 대적하라고 했습니다. 예수 이름과 그 보혈의 능력으로 명하노니 너희 훼방하는 원수 마귀는 물러 갈 찌어다! 떠나가라! 우리의 자녀에게서 떠나가라! 산업에서 떠나가라! 가정에서 떠나가라! 건강을 해치는 마귀야 물러가라! 이 마귀의 일을 우리가 알고 공격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현실은 현실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닙니다. 배후에 있는 이와 같은 눈에 안 보이는 원수가 우리를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로 우리는 하나님께 순복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4장 7절에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우리가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정체 불명의 신앙을 갖지 말고 정체가 확실한 신앙을 갖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고 나아가면 우리는 마귀를 이기고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강서대교구의 오명자 집사님의 간증을 들어보면 그는 어머님께 신이 내린 것을 열일곱살에 목격한 뒤에 어머니가 너무너무 무서웠습니다.그 후 어머니는 '신 내림'을 받아 무당이 되었습니다. 하루는 어머니가 뜻밖에 그 딸을 보고 교회에 나가보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도 무당으로 귀신에게 너무너무 괴로움을 당하고 올무에 벗어나서 자유를 얻고 싶어서 교회를 나오려고 하면 장승같이 큰 귀신이 앞을 막기 때문에 발걸음이 떨어지지가 않아서 그 어머니가 교회를 나오지 못했던 것이지요. 그런데 어머니가 어느날 꿈에 자기 손으로 딸의 목을 조여서 죽이는 꿈을 꿨습니다. 그 꿈을 꾸고 어머니가 너무너무 진땀을 흘리고 마음에 불안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 딸을 보고 열심히 교회에 나가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서 이 집사님은 우리 교회에 나와서 열심히 설교를 듣고 성경을 공부하다가, 어머니가 나도 기어코 하나님을 믿어야 되겠으니 나를 좀 교회에 끌어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에게 귀신이 나가도록 주위에 있는 성도들이 모여서 마귀를 대적했습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무당 귀신아 물러가라 그러고 난 다음에 어머니를 모시고 최자실 기념 금식기도원에 올라가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귀신을 쫓아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당당히 의지하도록 어머니를 도와 주어서 어머니가 기도원에서 주무시고 그 날 우리교회 금요철야 기도때 대성전에 나오셨답니다. 놀랍게 어머니가 하나님 앞에 통회하며 자복하여 성령세례를 받고 방언을 말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집에 돌아가서 평생에 섬기던 우상 제단을 다 불로 태우고, 하나님 말씀을 확실히 체험하기 위해서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열심히 성경학교, 성경대학을 다니면서 공부를 했는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왜냐하면 옛날에 연탄 가스에 질식해서 죽을뻔 했는데 X-Ray를 찍으니깐 뇌의 절반 정도의 세포가 완전히 새까맣게 나와요. 그래서 기억력도 없고 치매 비슷한 것이 생겼는데,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가운데 이 반쪽의 신경이 살아나고 기억력도 살아나서 깨끗이 건강을 회복하고 만 것입니다. 그리고 그 따님인 오집사님 본인도 결혼 후에 3년 동안 어린아이가 없었는데 그 때에 기도하여 어린아이도 얻었습니다. 그리고 7년 동안 고생하던 치질도 낳고 온 몸에 있던 습진도 다 낳고, IMF로 힘든 남편 사업도 새벽 기도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여서, 같은 업종의 다른 업체는 다 넘어졌는데 그 공장은 넘어지지도 아니하고 더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오늘 확장 이전하는 계획도 세워서 착착 준비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 오 집사님이 깨달은 것은 어머니가 무당이 되게하고, 자기에게도 불임이 되게하고, 병들게하고, 가정에 고통을 가져다 준 원수 마귀의 배후의 세력을 기도원에서 금식하며 물리쳐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배후의 은혜를 받아 드린 결과로 이 어려운 가운데 가족이 다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싸움은 눈에 안 보이는 배후의 세력과의 싸움인 것이기 때문에, 단호한 신앙 고백과 뜨겁고 확신에 찬 기도로 배후에 있는 마귀의 세력을 물리치고 십자가를 통해서 주님이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눈에 안 보이는 그 은혜를 예수 이름을 받아 드려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귀와 귀신이 우글거리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속에는 하늘나라가 임하여 있으며 성령님이 와서 계십니다. 우리는 확실한 믿음과 기도를 통하여 매일 매순간에 원수의 세력을 이기고 주 예수를 의지해서 생명을 얻되 풍성하게 얻는 은혜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삶을 누리려면 이러한 진리를 깨달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배후에 끊임없는 악의 세력이 있는가 하면 우리에게 선과 생명을 주는 성령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여러 가지 시험과 환란 중에 악의 세력은 예수 이름으로 물리치고 십자가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오중 복음과 삼중 축복을 믿음으로 받아 드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주장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는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 생활이란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물리칠 것은 물리치고 받아 드릴 것은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싸울 것은 싸우고 환영할 것은 환영해야 되는 것입니다. 진리를 모르면 무엇이 원수인지 무엇이 우리의 친구인지를 분별하지 못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배후의 세력 중에 원수가 있고, 배후에 위대한 축복의 원천도 있다는 것도 알고 분별해서 믿음으로 싸우고 믿음으로 받아드려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마귀는 오늘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킬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에게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오중 복음과 삼중 축복으로 채우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영의 세계 속에 싸움을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적인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도와 주시옵소서./ 마귀와 싸우고 하나님이 성령을 통한 하나님이 축복과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 드리는 단호한 기도를 하는 우리들이 다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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