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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부활과 그 이후

고린도전 소재열 목사............... 조회 수 2067 추천 수 0 2008.01.21 0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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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고전15:20-28 
설교자 : 소재열 목사 
참고 : 의정부평안교회 http://www.uppch.org 

오늘은 모든 교회가 부활절 기념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면서 부활하신 주님의 위로와 은총이 우리 성도들 가운데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들이 부활절 기념 축하 예배를 드린 것은 부활의 가능성의 여부를 따지기 위해서 모인 것은 아닙니다. 오직 다시 사신 주님의 부활을 선포하고 증거 하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우리들이 이렇게 모였습니다. 우리들은 부활의 환희와 감격 속에, 나 혼자만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인 것은 아닙니다. 우리 이웃에게 이 기쁜 소식을 증거 하기 위하여 여기 모였습니다.
그리스도는 사망을 정복하셨습니다. 죄로 어두워진 우리 인생에게 그의 부활을 통하여 소망을 주셨습니다. 기독교의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죽음에 대한 생명의 승리”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비진리에 대한 진리의 승리”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불신앙에 대한 신앙의 승리입니다. 그러므로 부활신앙은 기독교의 중심인 동시에 구원의 중요한 요건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라고 하셨습니다. 이 물음은 2천년이 지난 이후 오늘에도 우리들에게 묻는 질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셔서 우리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이 사실을 우리가 믿지 않는다면 나에게 무슨 기쁨과 생명의 축복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본문 말씀을 통하여 부활의 첫 열매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 장차 어떤 부활의 축복이 있는가를 살펴보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묵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로서의 그리스도의 부활

본문 20절을 보시면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라고 합니다. 사도 베드로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라고 합니다. 여기서 “잠잔다”라는 말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을 일컬어 하는 말입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1:23절에서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 더욱 좋다고 합니다. 왜 그럽니까? 이 세상을 떠난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므로 안식(쉼)을 누리는 상태를 잠잔다고 표현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는데 그 부활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 즉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고 합니다. 첫 열매를 이해하려면 구약성경을 이해해야 합니다.
출23:19절에 “너의 토지에서 처음 익은 열매의 첫것을 가져다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니라”고 했습니다. 그 첫 열매는 하나님의 것이니 거룩하게 구별하여 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나머지도 거룩하게 하나님께 구별되어 드리는 것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리스도를 믿은 후 이 세상을 떠난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대표해서 첫 열매로 드려졌습니다. 그리스도의 첫 열매로서 부활은 이후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부활도 이와 같을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국 본문은 “그리스도의 부활에서 그의 재림 때 있을 그리스도인들의 부활까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마치 예수 그리스도께서 첫 열매로 부활하셨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 그리스도인들의 부활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들은 다음 두 가지를 확신해야 합니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어야 합니다.
그 부활은 우리들을 대표해서 첫 열매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부활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만약에 우리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는다면 기독교 모든 진리는 미신에 불과할 것입니다. 또 교회가 증거 하는 복음은 허황된 것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모든 복음의 증거와 선포의 중심을 보면 십자가와 부활이었습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증거한 내용도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증거였습니다.
초대교회 모든 성도들이 환난과 핍박 속에서 순교의 이슬로 사라지면서 찬송을 불렀던 것도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신앙을 가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자들의 입에서 살이 찢기고 고통을 맛보면서도 그들의 얼굴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광채로 가득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셨더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운명은 영원한 어두움도 아니요, 사망의 끝도 아닙니다. 이제 새로운 생명이 찬란한 꽃으로 피우는 그런 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운명하신 후 무덤 속에 계속 있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무덤을 열고 일어나셔서 영원한 생명으로 승리하셨습니다. 이 빈 무덤의 증거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신비를 더욱 확증시켜 줍니다. 이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부활의 신비를 믿어야 합니다. 신비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그 비밀 속에 감추어진 진리는 바로 우리들의 첫 열매로 하나님께 드려진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이었습니다. 그 찬란한 영광 앞에 그 어떠한 사망의 그림자도 침범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들은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둘째,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우리들도 부활한다는 믿음입니다.
우리들의 입장에서 볼 때에는 “죽음”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교통사고로 죽고, 병으로 죽고, 늙어서 죽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신앙의 눈으로 표현한다면 “영원한 생명과 안식에로의 참여”입니다.
우리들이 죽으면 당장 부활하지는 않습니다. 죽으면 우리들은 천국에 갑니다. 그 천국에서 우리들은 “잠잔다”라고 합니다. 이 말은 죽음과 사망과 고통이 없는 천국에서 안식을 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을 하실 때 이미 그리스도의 믿음 안에서 죽은 자들이나 살아 있는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던 것처럼 그 때 모두 다 부활합니다. 이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이 부활은 우리들의 소망입니다. 희망입니다.
이런 희망과 소망이 있기에 이 세상에서의 모든 고통과 환난을 인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들의 부활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무덤에 묻고 절망적인 현실에서 몸부림을 칩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우리들이 소망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같은 소망을 간직했기에 당돌했습니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가릴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빌1:21-24) 이런 소망 가운데 이 세상을 힘차게 살자.

2.그리스도의 재림에서 그의 주권이 하나님께 이양될 때 까지

본문 24절에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만왕의 왕으로 재림하셔서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실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7절에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받은 권세로 철장으로 질그릇을 깨뜨리듯 모든 세력들을 깨뜨릴 것입니다. 심판하실 것입니다. 빌립보서 2:9-10절에도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런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이 땅을 평정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권세를 하나님께 이양하시기 전 예수님께서 사탄의 권세를 최종적으로 무저갱으로 결박하십니다. 그의 주권은 이 땅의 사망의 권세를 깨뜨릴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26절)고 했습니다. 이런 일들은 예수님께서 모든 권세와 주권을 하나님께 이양하시기 전에 이루어질 일들임을 보여줍니다.
사단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까지라도 삼키려고 합니다. 넘어지게 하려고 합니다. 시험 들게 하려고 합니다. 낙심과 좌절하게 하려고 합니다. 시기 질투하게 하려고 합니다. 가라지들이 우리들 가운데 섞여 있습니다.
그런 가라지는 지금 이 땅에서 우리들과 함께 공존합니다. 그러나 그런 가라지 때문에 절망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최후 심판 때 그들을 풀무불 속에 집어넣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결코 좌절하면 안됩니다.

3. 하나님 아버지의 우주적인 통치 -샬롬과 구원의 완성

본문 28절에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고 합니다. 만물을 예수님께 복종케 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이제 모든 주권을 하나님께 이양한 예수님 역시 하나님께 복종합니다. 이 복종은 이 세상에서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복종하는 그런 복종의 개념이 아닙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만유의 주로서 만유를 통치하십니다. 이제 진정한 구원이 완성되어 샬롬의 평화가 임합니다.
지금 우리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구원을 받았다고는 하나 아직은 구원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들은 늘 불안전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구원이 완성될 그때 우리들의 구원도 완전하게 완성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신 이후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들을 부활시키시고 사단의 세력을 결박시킬 것입니다. 모든 정사와 권세를 평정하시고 만물을 자신의 발 아래 두실 것입니다.
그같은 일이 끝나면 모든 권세와 주권을 성부 하나님께 이양시키십니다. 이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도 하나님께 복종하고 그 하나님의 우주적인 통치가 시작됩니다. 이제 진정한 구원의 완성을 보게 됩니다. 이 땅에서 경험해 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나라, 샬롬의 평화가 임합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우리들의 희망이 있고 소망이 있습니다. 그런 희망과 소망을 간직하려면 지금 우리들의 삶의 현장 속에서 그분이 제시하신 기준에 미달되어서는 안됩니다. 그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고 그 믿음에 따른 아름다운 열매와 반응들이 나타나야 합니다. 즉 주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어떤 열매를 보이고 있습니까? 성령의 열매입니까? 육신의 열매입니까?

말씀에로 초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가 우리들의 구주임을 보여줍니다. 그는 “성경대로 죽으셨다”가 “성경대로”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들의 소망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들의 첫 열매가 되신 것입니다. 그가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승리는 나의 승리입니다. 그 부활의 신앙 때문에 2천년 기독교 역사에 우리 많은 선배들이 핍박과 순교를 당하면서까지 부활의 복음을 증거 하셨습니다. 우리들도 그 부활의 복음을 증거 해야 합니다.
첫 열매로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말씀대로 반드시 재림하실 것입니다. 재림하실 때 이 땅의 사단의 세력과 모든 악한 세력들을 풀무불 속에 결박할 것입니다. 그때 우리들의 구원이 완성될 것이고 하나님의 샬롬의 평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런 구원을 바라보면 이 땅위에서 힘있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의정부평안교회 http://www.upp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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